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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삶에 가장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친 대통령은 '이명박'
가장 좋은 영향을 미친 대통령은 노무현,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0/07 [15:25]

 

경향신문이 시민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 삶에 가장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친 대통령은 이명박인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대통령 중 ‘당신 삶에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친 대통령은 이명박이라는 응답이 31.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두환(23.1%), 김대중(10.1%), 노무현(9.8%), 박정희(5.3%) 전 대통령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당신 삶에 가장 좋은 영향을 미친 대통령은 누구인가’ 라

고 물은 결과 노무현이라는 응답이 40.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박정희(27.3%), 김대중(11.5%), 김영삼(3.5%) 등의 순이었다.

 

대통령 평가는 세대·학력 등에 따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30대에서 평균 60%가 넘는 지지를 받은 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은 50대 이상에서 40%대의 지지를 얻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40·50대 남성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 재학 이상 학력자 중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는 응답이 48.5%로 전체 평균을 웃돌았고, 고졸 학력 이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는 응답이 35.4%였다.

 

직업별로 회사원과 학생 등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자영업자나 농어민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는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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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7 [15:25]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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