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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가 문재인,박원순 비난하며 '새누리 재집권' 개입 선언했다.
민주당 "이명박이, '너나 잘 하세요' 셀프자찬 낯 뜨거워"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0/24 [20:33]

 

전직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1~2% 지지율로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는 이명박이가 아직도 자신의 처지를 알지 못하고 문재인, 박원순 등 야권 대선후보들을 맹비난하면서 차기정권 재창출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70이 넘어 곧 죽을 날이 가까웠음에도 아직도 그 뻥은 여전하다"는 비아냥이 일고 있다. 

 

24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이명박이는 지난 21일 대운하 전도사 이재오를 비롯해 맹형규, 장태평, 유인촌, 정호열, 이참 등 친이계가 모인 가운데 한경 주필 정규재와 함께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이포보~여주보 구간을 자전거로 달리며 비공식 인터뷰를 하였다.

이명박이는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선 “송민순 회고록? 거 참. 글쎄 말이야. 그런데 회고록에 나온 것보다 더한 것도 많아. 모두 공개된 것은 아니라고 봐야지. 그런데 밝힐 수가 없잖아. 다른 나라 사람들이 혹 보기라도 하면 정말 국가의 격이 떨어지는 내용들이고. …. 그래서 밝힐 수가 없어"라면서 "노무현 정부는 그랬어. 낯 뜨거운 일들이어서 공개할 수도 없어”라며 문 전 대표와 참여정부를 싸잡아 원색비난했다.

그 자는 서울역 고가차로 공원을 추진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그거 정말 위험한 일"이라며 "아마 조급증 때문에, 무언가 보여주려고 그러는 모양인데, 누가 그 길에서 사고라도 치면 어떻게 되나. 강성 노조 데모 많이 하는데 그 위에 올라가서 무슨 짓을 벌이기라도 하면 온 서울시가 마비될 거야”라고 어이없는 이유를 대며 비난했다.


그 자는 반면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선 “반기문 총장이야 정상적이지. 그 자리에 올라갔다는 사실이 말해주는 거지"라고 긍정 평가하며 "그런데 충청도 사람들이 정말 반기문 하자고 주장하는 건가?”라고 물었고, 이에 정규재 주필이 "그런 것 같다. 이번에는 꼭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한 것 같다.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라고 답하자 그는 “그렇겠지. 인구도 전라도보다 많아졌다잖아”라고 화답했다.

이명박이는 박근혜에 대해 노골적으로 반감을 나타내며, 박근혜 정부 각료들에 대해서도 “정말 장관들에게 실망 많이 해. 책임감이 없어. 자기 정치하는 사람도 있고. 현장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중책을 맡아서”라고 비난했다.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4대강사업에 대해서도 뻔뻔한 이명박이는 “아니. 화가 나. 지방 하천까지 모두 정비해야 되는데, 모든 것이 정치적 이유로 중단됐지. 그래 아쉽지. 그동안 가뭄과 홍수가 들었지만 피해가 적었던 것, 모두가 인정하면서도 행동을 하지 않아요”라고 잘못을 박근혜 정부로 돌리며 2차 4대강사업을 하지 않은 점을 비난했다.

이명박이는 현 정치상황에 대해 "지금 투표하면 국민 70%가 저쪽으로 가겠지. 걱정이 많아"라면서 “변화가 있겠지. 보수가 단결해야 돼. 계기가 있겠지. 정권을 넘겨줄 수는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 자는 "어떤 사람들은 내게 인내심도 참 많다고 비꼬지만 그래도 단결해야지. 무언가 계기가 오지 않겠어?”라며 새누리 정권 재창출에 관여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명박이와 그 똘마니들이 지난 21일 4대강 자전거길 투어 행사를 열었다. © 한국경제

 

"이명박이, '너나 잘 하세요' 셀프자찬 낯 뜨거워"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이 인터뷰를 접한 기동민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25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테니스 치고, 4대 강변에서 자전거 타던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 ‘낯 뜨거움’ 운운하며 입을 열었다. 참여정부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과 폄하는 ‘적반하장’이란 말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라며 “'나만 잘 했다'는 셀프칭찬은 ‘낯 뜨거워’ 듣고 있기 힘들 지경“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대북 강경정책은 오늘날의 북핵 위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반토막 난 경제성장률, 역대 최고 실업률, 터지기 직전인 가계부채 폭탄의 원죄도 이명박정부에 있다”고 꾸짖었다.

 

이어 “수십조 혈세를 허공에 날린 해외자원개발, 4대강 사업으로 썩어가는 강물에 대해 반성은커녕 ‘정치는 쌈질만 하고 있고, 장관들도 책임감이 없다’는 지적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한 때 국민이 선택했던 전직 대통령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라고 비난했다.

그는 “한 때 나라를 이끌었던 분이라면 지난 잘못을 통감하고, 최소한의 책임이라도 지려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라며 “더 이상 어설픈 논란으로 국민들의 심기를 어지럽히지 말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시라”라고 경고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한때 나라를 이끌었던 분이라면 지난 잘못을 통감하고, 최소한의 책임이라도 지려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며 "더 이상 어설픈 논란으로 국민들의 심기를 어지럽히지 말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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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4 [20:33]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고마해라 이사야 16/10/27 [01:52] 수정 삭제
  바가. 바가. 암바가. 니가 이 나라를 말아무근 첫번째 그노미다.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서민드리 살기 힘든 나라. 왜 이런 나라에게 애국심을 보여야 하는지 의문이 들게 한 그노미 너다. 바가. 지금 이 나라는 니부터 시작된 국가훼손이 얼마나 심각한지 새삼 치떨리게 체험하고 있는 바이다. 닥치고 자중하라. 이 미친 나라, 나라도 아니라고 여당의원이 자백하는 이 상황을 파올라 가다보면 바기도 그냥은 면피하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바가. 찌그러져라. 니가튼 놈드리 조진 나라, 이제 우리가 살려볼랑께.
조용히 살아다오. 믿음이 16/10/27 [22:19] 수정 삭제
  참 뻔뻔하네요. 근원는 자기부터 있는 것 같은데. 국정원까지 동원해서 대통령 만들어 놓은게 누구인데? 한심스럽네요.
재판받아야지?? 희망을 16/12/23 [14:41] 수정 삭제
  사자방비리로 100조이상 우리 국채사라진거 당신주머니로 들어간거아닌가?? 정권교체되는게 두렵겠지?? 문재인 대통령되는게 두렵지? 사자방비리 책임자 심판해야한다니까..당신은 문재인이 가장무서울꺼야....꼭 명박근혜는 심판받아서 재산환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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