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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선생 며느리 이덕남 여사 이재명 시장 격려 방문
“너무 잘하고 계셔 보고 싶었다. 대권 성공하시라”고 덕담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0/25 [21:41]

이재명 성남시장은 25일 오후 4시 성남시청을 내방한 단재 신채호 선생의 며느리인 이덕남 여사를 만났다.

 

이 날 만남은 중국 베이징에 거주 중인 이 여사가 고국 방문길에서 이 시장을 만나고 싶다고 요청해 격려 방문이 성사됐다.

 

 

이자리에서 이덕남 여사는 “중국에서 이재명 시장의 활동을 보니 단재 선생 정신하고 부합되는 것 같다”며 “진심이 있으면 행동해야 한다. 이 시장의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꼭 한 번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여사는 “너무 잘하고 계셔서 보고 싶었다. 대권 성공하시라”라며 덕담을 건네며 “친일 척결 안하면 이렇게 갈 수 밖에 없다”며 박근혜 정권과 현 시국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 여사의 덕담에 이재명 시장은 “미워하는 사람이 엄청 많다”라고 웃었다


그러자 이 여사는 “시장은 미움을 안 받으면 잘할 수 없다. 특히 우리 나라 사정은 더 그렇다”라며 이 시장의 친일척결 발언을 칭찬했다.

 

그러자 이 시장은 “단재 선생은 역사가로서 제가 존경하는 분”이라며 “이렇게 찾아주신 것은 저보고 자주독립국가라는 역사관을 뚜렷하게 갖고 정치하라는 뜻으로 여기겠다”고 겸손해 했다.


이 시장은 평소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자주 인용해왔다.

 

 

이덕남 여사는 신채호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국적회복 운동 등 평생을 독립운동 관련 사업을 해왔다.  

 

이 여사의 노력으로 신채호 선생의 국적은 지난 2009년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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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5 [21:41]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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