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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비정상? 이판에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 세우겠다니!
박근혜 애비 박정희는 왜왕에게 충성맹세 혈서쓴 '충일군인', 최순실 애비 최태민은 '일제순사' 출신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1/03 [09:48]

있는 박정희 동상도 철거해야 할 판에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자는 혼이 비정상으로 보이는 정신나간 자들이 있어 일제순사출신 사이비 무당 딸 최순실에 조종당해 국정을 망친 박근혜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의 아비 박정희는 왜왕에게 충성맹세 혈서를 쓰고 만주군에서 독립군을 토벌한적도 있는 친일반민족자이며, 최순실의 아비 최태민도 1942년부터 해방 전까지 황해도에서 근무한 일제순사 출신이다.

 

철거되는 친일반민족자 박정희 동상

 

보도에 따르면 2일 출범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의 동상을 세우기 위한 범국민 모금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추진위 위원장을 맡았고, 좌승희 기념재단 이사장, 김관용 경북도 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이낙연 전남지사가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전두환,노태우,이명박과 김종필,박관용,박희태 등이 고문으로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낙연 지사는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 건립계획 소식이 전해지자 같은 날 오후 "부위원장직을 맡는 것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전국의 시민사회단체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박근혜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 박정희 동상 건립은 거대한 불길에 기름을 붓는 일이며, 민심 역행의 도를 넘은 망상에 불과하다"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박정희 동상 소식에 네티즌들도 분노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유신의 향기에 쩔은 사람들이 박근혜도 모자라 나라를 후진국으로 만드는군요"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아무리 혼이 비정상적이라지만, 박근혜 하야를 외치고 있는 시국에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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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3 [09:48]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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