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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비정상인 군대
군사 정보를 일본에 주고 싶어 환장을 한 국방부 장관 한민구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1/16 [22:51]

군사 정보를 일본에 주고 싶어 환장을 한 국방부 장관 한민구

 

대한민국 군대는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주고, 군사 정보를 일본에 주고 싶어 환장을 한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박근혜게이트’가 터지면서 오히려 한국 측이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안달을 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군대가 이렇게 얼이 빠진 데에는 몇 가지 역사적 이유가 있다.

첫째, 자기 작전 역량으로 전쟁을 치러 본 경험이 없다. 

 

사단급 정도로 전투를 벌인 경험은 수없이 많아도 군단급 이상 작전을 벌인 적이 없는 것이다.

 

한국전쟁 때도 그랬고, 월남전 때도 미군의 지휘 아래 전쟁에 ‘동원’됐을 뿐이다. 

대한민국 군대는 자기 역량으로 전쟁을 치를 능력도 자신도 없다. 


둘째, 대한민국 군대는 여러 번 정권을 창출한 바 있다. 

 

5.16 쿠데타를 일으켰고 박정희 치하에서 여러 번 친위 쿠데타에 동원됐다. 

5.18 민주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해 전두환정권을 세웠다.

대한민국 군대는 외적 방어용이 아니라 국내 정치용이다. 


셋째, 대한민국 군대는 자기 나라 국민을 죽이는 데만 유능하다. 

 

멀리 갑오동학혁명 때 관군이 일본군을 불러들여 동학군을 대량 학살했던 역사는 기억하지 말자. 

 

해방 뒤 해방 공간에서 좌익들 소탕한다고 무수하게 많은 민간인들을 학살했고, 한국전 때는 빨치산 토벌한다고 또 무수한 민간인들을 학살했다. 

5.18 민주항쟁 때는 항거하는 광주시민들을 학살했다. 


이런 군대이니 혼이 정상일리 없고, 혼이 비정상인 군대이니 방산비리가 속출하는 것이고, 남의 나라 군대에 작전권을 넘기고, 정보를 넘겨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이다.

 

자유언론실천재단  강기석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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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16 [22:51]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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