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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율 역대 최저 '4%'...TK 급락해 평균미만 '3%'
20·30대 지지율 0%...60대 이상도 9%로 추락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1/25 [10:53]

희대의 사기꾼, 사이비 교주였던 '최태민의 내연녀'로 까지 밝혀지고 있는 추악한 범죄자 박근혜에 대한 지지도가 4%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지난 3주 연속 5%를 기록하면서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어보이던 박근혜 지지율이 또다시 헌정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내심 지지율 반등을 기대하던 박근혜와 광박을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전주 1%를 기록했던 20대가 이번주에는 0%를 기록했고, 전주 0%를 기록했던 30대 지지율은  이주에도 0%를 기록했다.  또한 40대는 4%, 50대는 6%, 60대 이상은 9%를 기록해 전 연령대에서 박에 대한 지지율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2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2~24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4명을 대상으로 박근혜의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추락하락한 4%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3%포인트 상승한 93%를 기록했으며 4%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역별로는 박근혜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대구·경북(TK)는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3%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또 서울 4%, 인천·경기 2%, 광주·전남 1%를 기록했다. 한편 5%인 부산·울산·경남과 7%인 대전·세종·충청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전국적으로 모두 지지율이 한자리 숫자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도 '긍정 3%. 부정 87%'를 기록해 TK민심도 완전히 등을 돌렸음을 보여주었다. 

'박근혜 부역자' 새누리당도 동반하락해 국민의당에게도 밀려 제3당으로 전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3%포인트 오른 34%, 국민의당도 2% 오른 16%를 기록한 반면, 새누리당은 3%포인트 급락한 12%로 10% 유지마저 위태로와졌다. 정의당은 1%포인트 오른 7%였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1997년 창당한 새누리당 전신 한나라당은 김대중 대통령 취임 초기인 1998년 3월 지지도 15%를 기록한 바 있으며, 당시 여당이던 새정치국민회의 지지도는 45%였다.

새누리당의 2015년 한 해 지지도 평균은 41%, 올해 1월부터 총선 직전까지 평균 39%, 그리고 20대 총선 직후부터 10월 첫째 주까지는 평균 31%로 29~34% 범위를 오르내리다가 국정농단 파문으로 붕괴적 위기에 직면한 셈이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25%(총 통화 4천4명 중 1천4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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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25 [10:53]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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