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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전 세계 언론들의 '핫 뉴스'
NYT는 "파란 집의 파란 알약이 파란 농담(음담패설)을 낳고 있다" 보도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1/25 [13:20]

청와대가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구입한 사실이 전 세계적으로 호기심 거리가 되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청와대가 비아그라를 산 이유가 무엇인지 의혹이 일고 있다며 일제히 가십 기사로 다뤘다.

 

▲     © YTN 영상켑춰

 

보도에 따르면 케냐와 우간다 등 아프리카를 포함한 전 세계 언론들이 청와대의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구입 뉴스를 앞 다퉈 보도하고 있다.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 서방 언론뿐 아니라 케냐의 나이로비뉴스 등 아프리카 언론들까지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을 다루면서 청와대의 비아그라 뉴스를 일제히 전하고 있다.

 

CNN방송은 24일(현지시간) '과연 비아그라가 고산병 치료에 도움 될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따금 산악인들이 고산병을 피하기 위해 비아그라를 사용하지만 임상적으로 증명된 게 없다”라고 보도했다.

 

'푸른 집 속에 푸른 알약?' 청와대가 푸른색의 비아그라를 다량 구입한 것을 빗댄 미국 워싱턴포스트의 기사 제목이다. 이 신문은 박근혜를 둘러싼 거대한 스캔들이 비아그라 구입으로 더욱 꼬여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와 유에스에이투데이도 박근혜에 대한 이상한 의혹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청와대가 비아그라까지 해명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럽 언론들도 가십성 기사로 호기심을 나타냈다. '맥이 빠진 한국 대통령이 비아그라 구입 사실을 인정했다'는 영국 가디언의 기사는 한때 가장 많이 본 국제면 기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앞서 23일 NYT는 "파란 집(Blue House, 청와대)의 파란 알약(blue pills, 비아그라)이 파란 농담(blue jokes, 음담패설)을 낳고 있다"며 "청와대에서 수백정의 비아그라 등 유사한 약을 구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국 국민들 사이에 온갖 억측과 야한 소문들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고 전했다.

 

NYT는 "박근혜는 결혼한 적이 없다면서, 지난 2014년 300여 명의 죽음을 부른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 동안 박근혜가 애인과 함께 있었다는 소문이 돈 적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청와대는 케냐 방문을 위해 비아그라를 구매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케냐 영자지 나이로비 뉴스는 23일 ‘한국 대통령은 왜 케냐 방문을 위해 비아그라를 구매했나’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근혜 스캔들을 보도했다.

 

나이로비뉴스는 청와대가 케냐 방문에 대비해 비아그라 360정을 구입했다면서 “이는 일반적인 용도가 아니라 치료 목적이었다”고 전했다. 나이로비뉴스는 이어 "한국에서는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처해있다"고 덧붙였다.

 

일본과 중국 언론들도 청와대가 발기부전치료제를 다량 구입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취지의 기사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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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25 [13:20]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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