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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비하 김진태. '저 때문에' 춘천시민 떨면서 촛불들때, 따뜻한 사우나 즐겨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1/27 [16:23]

26일 오후 내란 범죄자 박근혜와 촛불 비하 공범자 김진태가 당장 물러나기를 갈망하는 춘천 시민들이 추위에 떨며 춘천 자신의 사무실앞에서 시위가 한창일 때 김진태는 춘천 시내에서 사우나를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 채널A

 

채널A는 27일 "26일 춘천에서 박근혜의 하야와 함께 새누리당 김진태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을 당시, 김 의원은 춘천 시내 한 사우나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촛불 비하 발언에 분노한 춘천시민 1천여 명이 김진태 사무실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같은 시각 김진태는 사무실도, 자택도 아닌 춘천 시내의 한 사우나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채널A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김진태가 웃으면서 사우나에 들어가는 걸 봤다는 목격담도 올라왔다"며 "어제(26일) 저녁 춘천의 최저기온은 0도. 눈이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꽁꽁 언 손발을 녹여가며 김진태의 사죄를 요구할 때 정작 당사자는 따뜻한 사우나를 즐기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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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27 [16:23]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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