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생가 방화자, "하야 하든지, 자결 하든지...안해서 방화했다"

방명록에 "박근혜는 자결하라. 아버지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12/01 [18:40]
1일 경북 구미에 있는 범죄자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 생가에 불을 지른 용의자 백모(48)씨는 "박근혜가 하야하지 않아 방화했다"고 진술했다. 

▲     © 인터넷

백씨는 경찰 조사에서 "박근혜가 하야하든지, 하야를 안 할 것이라면 자결을 하든지 해야 하는데 둘 중에 하나를 안 해서 방화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화재 직후에 박정희 생가에서 '박근혜는 자결하라. 아버지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란 글이 쓰여 있는 방명록을 확보했다. 

이날 오후 3시 15분께 구미시 상모동 박근혜 생가에서 불이 나 추모관 내부가 전소했고 옆 초가지붕이 일부 탔다.

경찰은 화재 당시에 사람이 없던 점을 고려해 건조물방화로 백씨를 입건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할지 불구속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고 조사를 해봐야 결론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놈들은 실드 안치네 ㅋㅋ 17/04/08 [18:07] 수정 삭제
  그래도 뇌가 있긴 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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