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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죄명은 '범죄자 박근혜 비호, 국민모독 막말죄'
춘천 시민들...‘김진태 때문에 쪽팔려서 못살겠다'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2/05 [02:21]

박근혜 죄명은 국정농단 헌정유린, 반민주 내란사범이고, 부역자 김진태 죄명은 '범죄자 박근혜 비호, 국민모독 막말죄'였다

 

▲     © 경향신문

 

경향신문에 따르면 춘천 시민들은 3일 저녁 춘천시 퇴계동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에서 ’박근혜 퇴진’ ‘김진태 아웃’ ‘김진태 사퇴’ 손팻말과 촛불을 놓으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춘천 석사동과 퇴계동 일대에서 열린 집회에는 강원도 단일 집회 중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명이 모였다. 

 

3일 오후 강원 춘천시 퇴계동 김진태 사무실 앞 도로에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강원 시국대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오죽하면 춘천지역에 ‘김진태 때문에 쪽팔려서 못살겠다’는 말이 회자되겠느냐”며 “김진태는 민심과 동떨어진 발언을 삼가하고 자숙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진태는 “촛불은 촛불일 뿐 바람불면 다 꺼진다” “검찰은 조직을 보호하려고 대통령을 제물로 바쳤지만 이젠 더는 그 조직조차 보호하지 못하게 될 것” 같은 발언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3일 오후 강원 춘천에서 강원 시국대회가 열려 김진태 사무실 앞에 참가자들이 놓은 박근혜 퇴진과 김진태 사퇴를 요구하는 촛불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김진태는 지난달 20일 검찰이 최순실 게이트’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박 대통령을 피의자로 규정한데 대해 “훗날 역사는 여론에 굴복한 검찰 치욕의 날로 기록할 것”이란 주장을 펴기도 했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강원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하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본행사와 자유발언 등을 진행한 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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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5 [02:21]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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