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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문재인·반기문 20%, 이재명 18%, 안철수 8%
한국갤럽 대선 주자 지지율 이재명, 한달새 10%p 올라 3위로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2/10 [10:21]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있다. 한국갤럽이 12월 2주차(6~8일)에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다자구도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재명 성남시장이 3강 구도를 형성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1~2% 지지율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던 이 시장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진 이후 대선 주자 가운데 가장 먼저 거리로 나와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을 주장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국갤럽의 8월 조사에서 2%에 불과했던 이 시장 지지율은 9월 4%를 기록한 데 이어 5%(10월)→8%(11월)→18%(12월)로 올랐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예비조사를 통해 선정된 8명의 여야 대선주자 다자구도 선호도 조사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와 반기문 총장이 20%로 동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이 18%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8%), 안희정 충남도지사(5%), 박원순 서울시장·손학규 전 의원·유승민 의원(각 3%) 순으로 응답됐고 2%는 기타 인물,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누리당 지지층 65%가 차기 지도자로 반기문을 선호했고 민주당 지지층 44%는 문재인, 국민의당 지지층 33%는 안철수를 꼽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중에서는 24%가 반기문, 33%는 야권 후보들을 선호했으며 38%는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이재명 시장 선호도가 10%포인트 상승해 가장 큰 변화를 보였고, 문재인은 1%포인트 상승했으며 반기문, 안철수, 박원순, 손학규, 유승민 등은 각각 1~3%포인트 하락했다. 11월 29일~12월 1일 실시한 예비조사에서는 대선 불출마 선언한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제외되고 안희정 지사가 포함됐다.

 

이재명 시장의 경우 후보군에 첫 포함된 2015년 4월 선호도 1%를 기록했다. 당시 무상급식 중단으로 논란된 홍준표 경남지사와 정반대의 복지 확대 행보로 눈길을 끌며 당시 예비조사(자유응답 방식)에서 처음으로 상위 8인 안에 거명됐다. 이후 매 조사에서 2~4%를 기록하다가 올해 10월 5%, 11월 8%, 12월 18%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6~8일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2명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27%다(총 통화 3,812명 중 1,012명 응답 완료).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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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0 [10:21]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반기문은 아니다 국민주권 16/12/12 [09:58] 수정 삭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주말 촛불 집회가 12월 10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열렸다.영하로 떨어진 강추 위에도 100여만명이 모였다.2016년12월 9일 국회의 역사적 결정을 끌어낸 주역은 광장에 켜진 수백만의 촛불이다.시민혁명의 승리다.수백만 시민이 정치의 주인,운명의 주인이 되었다.탄핵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이 자초한 필연적 결과이다.이제 시작이다.분노한 촛불 민심은 무너진 민주주의,국민주권을 되찾자는 것이다.국민은 박근혜를 대통령이 아니라며 이미 사형선고를 내렸다.4년전 2012년 12월 대선에서 부정선거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다.따라서 원천적으로 무효인 것이다.또한 그녀는 대통령 자격도 능력도 없는 무지,무능한 선무당의 허수아비였다.유신 독재를 되살려 이 4년 동안 박 정권이 해놓은 일은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 것뿐이다.민생 파탄,세월호 참사,백남기 농민 학살,개선공단 폐쇄,핵전쟁위기 극대화,한일 ‘위안부’ 협상,사드 배치,국정 역사교과서 등등…,하여 한국은 ‘헬 조선’이 되고 말았다.촛불 민심은 쌓이고 쌓인 분노를 “박근혜 즉각 퇴진!” 구호로 활화산으로 폭발시켰다.어느 시민사회 원로는 촛불 민심을 대변하여 “아름다운 민주국가,통일국가를 이루도록 시민이 함께하자”고 말했다. 한국의 현대사는 민주주의와 민족화해를 위한 투쟁사이다.이 과정에 우리 모두가 새겨야 할 심각한 교훈이 있다.1960년의 역사적인 4.19혁명의 피어린 성과는 박정희 군사독재에 의하여 무참히 짓밟히고 1987년 6월항쟁으로 실현된 민주화도 역사의 역주행을 막지 못하였다.6.15통일시대를 말살하려는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범죄행위를 막지 못하였다.명심할것은 이 모든 과정에 8.15 이후 70여년 동안이나 이 땅에 도사리고 있는 외세인 미국의 음모와 간섭이 있었다는 것이다. 한국은 박근혜 즉각 퇴진을 위한 시민혁명과 함께 대선정국에 돌입하였다.여기서 스쳐지날 수 없는것은 친미수구보수세력에게 입김을 불어넣고있는 미국의 움직임이다. 원래 통치기반이 흔들릴 때마다 버림받은 집권자를 제거해버리고 새로운 대리인을 올려 앉히는 것으로 친미정권을 유지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미국은 이미전부터 임기가 채 끝나지도 않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보수세력의 대표자로 대통령선거에 내세우기 위한 각본을 짜놓고 새누리당과 불순한 음모를 벌여왔다. 익명을 원한 유엔본부의 일부 고위관리들은 한국 새누리당이 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을 차기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려 한다는 한국언론들의 보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한국 사람들은 유엔에서 반기문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고 조소하고 있다.그들은 반기문은 유엔을 이끌어나갈만 한 능력도 없고 중요 국제문제 처리에서 공정한 입장에 서지 못하며 소수 측근들에 의거하여 서기국을 운영하며 직권을 남용하여 유엔에서 가족주의를 추구함으로써 역대 유엔사무총장들 중에서 가장 저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어느 인터넷언론은 “반기문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유엔=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 기구’인지의 여부는 여기서 논외로 치자. 사람의 됨됨이는 그 사람이 살아 온 과거를 보면 안다. 반기문은 유학생이었던 전두환정권시절, 국내 대학생들이 민주화운동을 하다 죽고 잡혀가 고문을 당하고 있을 때 미국에서 김대중의 삶을 살인자 전두환에게 보고하는 스파이 짓을 했던 사람이다. 유엔사무총장으로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어린이 학살 사건 때도 소신발언조차 못하는 기회주의적인 속성을 보인 사람이다.반기문 하면 그를 아는 사람들은 기회주의자를 연상한다. 양지의 사람. 신속한 결정을 못하고 변혁적인 리더십이 없다는 게 그의 치명적인 약점이다. ‘반반총장’이라는 그의 별명면이 말해 주듯 그는 유엔사무총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그는 늘 ‘미적지근’하게 일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반총장을 일컬어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한 명”, "실패리더"로 평가하고 있다. “임기응변에 약해 의전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활기 없는 총장”이라고 평가해 그의 우유부단한 권위주의적인 인격자로 평가하고 있다.박근혜정부가 일본과 위안부 협상에서 국민이 절반 이상이 잘못됐다고 평가했지만 그는 박근혜대통령에게 찬사를 보냈던 사람이다. 더구나 그는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10년동안 유엔사무총장직을 맡아하느라고 한국의 국내 정치와 국민들의 정서를 잘 알지 못한다. 더구나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반기문은 “윗사람 눈치를 보면서 지시를 받은 일은 잘하지만, 창의력이 부족하고, 1인자로서의 리더쉽과 책임감에 문제 해결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다.“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사람!” 필자는 살인자 전두환이 대통령에 출마했을 때나 변절자 김영삼이, 그리고 장사꾼 이명박,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출마했을 때 그런 표현을 했던 일이 있다. 반기문은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의 다른 이름이다. 그가 살아 온 행적으로 보아 그는 재벌의 이익에 착실하게 복무하고 수구세력과 찌라시 언론에 휘 둘려 대한민국을 한세기 뒤로 돌려 놓을 사람이다. 수구세력의 안식처를 만들어 줄 반기문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다. 잘못된 선택으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후회하는 일은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로 족하지 않은가? 정국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소란해지기 시작하자 미국의 부추김을 받은 권력욕에 환장한 반기문은 유신 본당인 김종필과 서신거래를 한다 어쩐다 하면서 보수진영과의 결탁을 강화하고 있다.이것은 미국이 반기문을 다음기 대통령 후보로 밀어줌으로써 다음해 대통령선거 판세를 흔들고 보수정권을 어떻게 하나 연장하려고 꾀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 준다.사태는 심상치 않다.박근혜가 퇴진한다고 해도 국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의 결과를 오히려 친미보수세력이 악용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국민의 요구와는 무관하게 앞으로 친미보수세력인 제2, 제3의 박근혜 정권이 나오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없다.이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국민은 박근혜를 제물로 삼아 살길을 찾아보려는 새누리당을 비롯한 수구보수세력의 교활한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멸망이 가까와올수록 낡고 부패한 역사의 반동들의 도전은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지는 법이다.그것을 철저히 짓부시는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에 국민들에게 온갖 고통을 들씌우는 반역통치를 끝장내는 유일한 길이 있다.각 계층은 박근혜 퇴진을 위한 대중적투쟁을 친미보수세력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과 결부하여 폭넓게 진행해나가야 한다.국민들은 수구보수세력을 역사의 구렁텅이에 완전히 처박고 민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나설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안아올 때까지 반 새누리당,반 보수투쟁의 홰불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나가야 할 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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