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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세도정치
민란 촛불이 일어나긴 했는데...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2/15 [22:21]


19세기 백년 동안 조선은 풍양 조씨, 안동(장동) 김씨, 여흥 민씨 집안이 말아 먹었다

21세기 헬조선에는 태민 최씨 가문이 있다.

안동 김씨가 강화도령을 데려 와 왕을 세운 것처럼, 

최씨 가문에서는 ‘혼이 비정상’ 박근혜를 간택해 허수아비 대통령을 만들었다.  

 

도승지 김기춘과 짜고 국정을 쥐고 흔들었으며, 

영의정으로는 교활하고 말 잘 듣는 황교안을 내세웠다. 

 

구중궁궐 깊은 곳에 내시(십상시)들을 박아 놓고 

자신의 명을 받들어 장관들을 좌지우지하게 했다. 

조선 말 세도정치가 극에 다르며 벼슬은 돈을 주지 않고 얻을 수가 없게 됐다. 

나라 곳간은 안동 김씨, 여흥 민씨의 독차지가 됐고 삼정이 문란했다. 

 

도처에서 민란이 일어났고, 결국은 왜적에게 나라가 넘어갔다.

21세기 헬조선도 다를 것이 없다. 

 

민란 촛불이 일어나긴 했는데 이것이 나라를 구할지, 

결국은 힘이 부족해 나라가 망할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자유언론실천재단  강기석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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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5 [22:21]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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