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티머니 충전기 앞을 점령하고 어린 학생들에게 막말을 쏟는 박사모의 모습! 이게 어른의 모습입니까?
꺼지기전 촛불마냥 요즘 박사모가 의도적으로 도발을 하는 듯 합니다
서울의 소리 소속 수습기자도 한대 맞았답니다. ㅠㅠ
절절한 사연 좀 들어보이소.
촬영 편집 : 심경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박사모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