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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이명박근혜는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전직 대통령"
"박근혜, 그렇게 억울하면 특검에 스스로 조사 요청해라"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1/02 [11:21]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각종 범죄행위를 전면 부인한 범죄자 박근혜와 새누리당 탈당 의사를 밝힌 국민기만 사기꾼 이명박에 대해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전직 두 대통령의 모습을 봤다"며 박근혜까지 '전직'으로 칭하며 싸잡아 질타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이같이 말한 뒤, "10여년간 대한민국을 망친 전직 두 대통령에 대해 정말 이건 용서할 수 없는 하루였다. 1월1일에 국민들의 심리를 망가뜨렸다"고 꾸짖었다. 

그는 "어제 하루 국민들은 참 이해하기 어려운 두 명의 대통령을 만났다"며 "기자들을 만나 '아무 죄가 없다'는 박근혜, 박근혜의 인기가 떨어지니까 나타난 현충원의 이명박을 보면서 '갑자기 이 양반들이 1월1일부터 뭐하나' 싶었을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박근혜가 기자들을 만나 '뭐든 억울하다'는데 그렇게 억울하면 검찰에 가서 진작 해명하지 왜 검찰 조사를 받지 않고 기자들에게 억울함을 털어놓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이라도 특검에다가 자기 자신부터 조사하라고 요청해 빨리 조사를 받아라"라며 "그렇게 억울하면 빨리 털라"고 거듭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에서 서두르는 수밖에 없다"며 "박근혜는 아마 본격적인 반격전을 기획하고 포문을 연 것 같은데, 저는 하루빨리 심판을 서둘러 결론을 내려달라고 부탁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기꾼 이명박에 대해서도 "왜 갑자기 탈당하겠다는 말을 하는지, 박근혜가 물러나면 자기 시대가 온다고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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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2 [11:21]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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