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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신고가 언론계의 판도라상자의 뚜껑을 연 것이라고?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1/04 [19:34]

아래 글을 어제인가 읽었는데 여기저기에 기사로 실리고 있어서 한마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TBC가 언론계에 돌이킬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우선 JTBC 기자는 동물을 신고하거나 취재하지 않았고 야생의 세계에 간섭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JTBC기자는 기자이기 이전에 한국이 정상적인 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국민 즉, 민중의 한사람입니다.

 

그리고 조.중.동을 비롯한 수 많은 찌라시들과 TV조선, MBC, KBS 등의 뻘짓거리 기사와 방송들은 언급하지 않으면서 왜 JTBC 기자를 가지고 그러는지 의아합니다.

 

기자는 기자이기 이전에 사람입니다.

 

만약에 보도윤리를 지킨답시고 관망만 하다가 정유라를 농친다면 그 죄책감은 또 어쩌라구요?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게 최선을 선택해서 행동합니다. 그리고 그 행동이 사회에 미치는 여파에 따라서 지지도 받을 수 있고 비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JTBC 기자가 정유라를 신고한 행동을 두고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 이 말은 엄청 웃깁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을 때.. 거짓기사와 거짓보도를 일삼았던 수 많은 언론들과 기자들의 행태에서는 보도윤리가 지켜지고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지 않았던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최순실과 박근혜 관련해서 지금도 뻘짓거리를 하고 있는 조.중.동을 비롯한 수 많은 찌라시들과 기자들은 보도윤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고 그들에 의해서는 판도라 상자의 뚜껑은 열리지 않는 것인지 묻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응원은 못 할 망정 이런 기사거리를 쓴 의도... 그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다음 아고라 - 이니그마 (nu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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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4 [19:34]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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