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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라! 싸우라!”는 박근혜의 분명한 메시지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1/04 [21:15]

<믿는 구석>  

 

새해 벽두, 국민의 귀에는 박근혜의 '헛소리'가 분명 횡설수설로 들렸는데, 그것이 어떤 이들에겐 "버텨라! 싸우라!"는 분명한 메시지였던 모양이다.

 

서청원, 최경환, 조원진 등이다. 홍문종, 김진태, 윤상현 유기준 등도 그러 할 것이다. 이들에겐 믿는 구석이 있다.


지금까지 개혁 코스프레가 먹히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포장만 잘 하면 살아 날 구멍이 있다.

 

여전히 종북프레임이 유효하다.

조중동 종편은 다시 우리 편이 될 것이다.

K와 M은 여전히 든든하다.

언제나처럼 국정원이 뭔가 기획하고 있겠지.

 

사람들의 정치적 지향점은 쉽게 변하는 게 아니다. 

후보만 잘 모셔서 대선에 이기기만 하면 다시 우리 세상이다. 

사실 한 줌의 골박(골수친박)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새누리당에 그대로 주저앉은 정우택 등 친박들이 다 이런 생각이고,

개보신당이랍시고 뛰쳐나온 김무성 유승민 등 비박들이라고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자유언론실천재단  강기석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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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4 [21:15]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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