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이제라도 이명박의 본성을 알아차렸다면 다행이다.
항상 민주당의 부족함에 불만을 토로했던 많은 사람들이 요구한다. 노숙자 국회의원 최문순 만큼만 해달라고.,... 그러나 이정도로는 꿈쩍하지 않을 이명박과 한나라당임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 히든카드 의원직을 걸어라. 촛불을 들고 앞장서야 우리가 산다. 대한민국을 구하라! 민주당 국회의원 들이여! 국민이 명령한다. 촛불 문순의 구호 선창이 애처로워 보인다. 양아치정권 양파정권 이명박정권 물러나라! 이명박의 똘마니들 한나라당 해체하라! 국회의원이 차거운 밤거리에서 이런 구호를 외치도록 몰아간 이명박 일당과 한나라당은 과연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집회에 진행자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땜빵맨으로 고려하여 볼만.... 서울의 소리 취재부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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