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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옹(囊中之翁)
저 인물이 대통령까지 하겠다고 나섰는지, 혀를 찰 일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2/03 [07:54]

낭중지추(囊中之錐)란 말이 있다.

'주머니 속 송곳'이란 뜻이다.

 

 

그와 같이 아무리 감추려 해도 사람의 품성과 자질은 밖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아무리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띄게 마련이란 뜻으로 쓰인다. 

 

반대로 아무리 재주 있다고 내세워도 

금방 그 허상이 드러나는 경우에도 쓸 수 있는 말이겠다.

어제(반기문)의 경우는 후자의 극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저 정도의 인물이 어찌 유엔 사무총장을 10년씩이나 했으며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하겠다고 나섰는지, 혀를 찰 일이다.

 

국내외적으로 망신이란 망신은 톡톡히 샀다.

이명박 박근혜 일당이 도모하는 일이라는 것이 늘 저렇게 혐오스럽다.

 

 

박원순 시장에게 느꼈던 일말의 아쉬움도 없다.

 

자유언론실천재단  강기석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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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3 [07:54]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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