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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셨지요! 그럼 이 분들도 기억해 주세요~발레오공조 노숙농성

온기 없는 비닐 한장으로 동장군에 맞서 노동의 권리를 노래하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0/12/16 [23:14]

추우셨지요! 그럼 이 분들도 기억해 주세요~발레오공조 노숙농성

온기 없는 비닐 한장으로 동장군에 맞서 노동의 권리를 노래하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0/12/16 [23:14]
▲ 동장군이 몰려와도 바람막이 하나 세우지 못한 체 거리의 노숙을 하고 있다. 먼 발치의 경찰은 공회전을 켠체 차 안에서 눈을 붙이고 있다.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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