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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집회에는 촛불과 더불어 태극기를 들자

탄핵 인용 만세! 18차 촛불집회, 3월1일(수) 17시 광화문광장

민정기 | 기사입력 2017/02/28 [00:16]

3,1절 집회에는 촛불과 더불어 태극기를 들자

탄핵 인용 만세! 18차 촛불집회, 3월1일(수) 17시 광화문광장

민정기 | 입력 : 2017/02/28 [00:16]

 

 

오는 3월 1일 3,1절 촛불집회에는 촛불과 더불어 태극기를 들고 나와 전국 곳곳 집회장소가 태극기와 촛불이 함께 어우러져 3,1절 기념과 박근혜 구속 만세! 탄핵 인용 만세! 를 외치는 집회를 열자고 제안 합니다.


박근혜 탄핵이 인용되는 날, 광화문 광장 축하 행사는 촛불대신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박사모가 격을 떨어뜨린 태극기의 이미지를 되살려서 다시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만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날은 대한민국의 어둠, 혼탁, 불행, 온갖 부정부패 부조리, 천민자본주의의 뿌리이자 악의 축인 친일파 매국노들을 정계에서 몰아내어 새로운 세상, 밝은 세상, 희망찬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으로 태어나는 첫출발점이므로 국경일이나 준국경일로 제정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당장 국경일 제정이 않되더라도 매년마다 박근혜 탄핵날을 기념일로 정해서 촛불과 태극기를 들고 나와서 지금까지와 같이 평화롭고, 질서정연하고, 깨끗하게 축제를 벌리며,다시는 '흑역사'로 되돌리지 말고 정의롭고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실현에 대해서 깊고도 뜨거운 토론광장이 열리도록 하면 어떻겠습니까.


헌재에서 박근혜가 탄핵되기 전까지 촛불집회에는 태극기를 들고 나오지 말고 평소와 같이 촛불만 들고 나와서 집회를 하고, 3,1절과 탄핵 되는 날만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만세, 박근혜 구속 만세'를 부름으로서 박사모가 범죄자 박근혜 비호에 태극기를 흔들며 악용하는 행위를 막는데 더욱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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