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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107주기 효창원 사의사 묘역 '추도식'
남북의 화해와 일치, 평화통일을 위해 황해도 해주에 있는 ‘생가복원 선언식’도 진행
 
신대식 기자   기사입력  2017/03/26 [21:28]

1909년 하얼빈역에서 한반도 침략의 주범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한한 뒤 1910년 3월26일 뤼순감옥에서 사형당한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7주기 추모식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 효창원 내 사의사 묘역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예년에 비해 많은 시민들이 학생들이 참석해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 살신성인하신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안의사를 마음속 깊이 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 추모사를 낭독하는 남녀 고등학생    © 신대식 기자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는 "지난 70여 년간 쌓여 있는 정치, 행정, 경제, 문화, 언론, 교육 등 사회 전 부문에 적체되어 있는 친일과 독재의 찌꺼기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했다."며 "효창원 안중근의사의 빈 무덤 앞에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우리 모두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는 안중근 의사의 유지를 받들어 남북의 화해와 일치, 평화통일을 위해 황해도 해주에 있는 안 의사의 생가와 유적지 복원사업을 남북공동 협력으로 추진하고자 ‘생가복원 선언식’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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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6 [21:28]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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