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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출신 장군·대령단 22명 문재인 지지 선언
이명박근혜 집단은 지난 9년간 보수라는 가짜 탈을 쓰고 안보무능의 극치를 보였다.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4/11 [23:49]

기무사령부 출신 장군·대령단 지휘관들이 1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기찬수 장군 등 기무사령부 출신 22명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가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와 통일을 책임질 최고의 적임자임을 확인했다”며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장 전 사령관은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 군맥 문제에 대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보고했다가 강제 전역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군 최고의 강한 보수 이미지를 가진 국군 기무사 지휘관 출신들이 민주진보 진영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건국 이래 최초 사례일 것”이라며 이번 지지 선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9년간 MB(이명박)·박근혜 정부는 안보무능의 극치를 보였다. 보수라는 가짜 탈을 쓰고 ‘안보는 문제없다’는 오만한 행태를 보였고, 북한 핵·미사일 도발을 방치하고 국민 안보불안 심리를 정권유지에 활용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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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1 [23:49]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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