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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이봉주,김용철 등 체육인 2000명 문재인 지지선언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4/12 [00:07]

인어'로 불리던 최윤희 여성스포츠회 회장을 비롯한 체육인 2000여명이 11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선언했다.

 

수영 아시안게임 5관왕에 빛나는 최윤희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이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체육인 선언대회'에서 지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체육인 일동’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체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어야 할 시점에 ‘정의로운 국민 통합의 시대’를 기치로 내세운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정책 방향이 체육의 가치 및 사회적 기능과 그 맥을 같이 하기 때문에 우리 체육인은 모두의 명예를 걸고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영 아시안게임 5관왕 최윤희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을 비롯해 핸드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 ‘돌주먹’ 문성길 전 세계복싱협회(WBA) 챔피언, 농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찬숙 전 국가대표 감독 등 체육인 50여 명이 직접 참석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이봉주(육상), 유명우(권투)씨도 문 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지지 선언에서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그동안 체육은 국민 통합과 단결에 이바지해왔으나 최근 안타깝게도 제 가치를 다 못하고 권력의 사익 추구 수단으로 전락하며 부정의 온상으로 매도됐다”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진정한 국민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거의 적폐를 청산하고 체육의 숭고한 가치가 구현되고 발전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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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2 [00:07]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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