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호남 사람들의 안철수 띄우기

아마도 무언가에 홀리기는 단단히 홀린 갑다.

이명박심판행동본부 | 입력 : 2017/04/17 [20:31]

안철수가 이명박 시절에 커온 사람이라는 것은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

http://amn.kr/sub_read.html?uid=27730&section=sc27&section2=%C8%B8%BF%F8%B0%D4%BD%C3%C6%C7

 

그가 쥐박이의 분신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런 그를 호남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니 도무지 모를 일이다. 

 

쥐박이가 한 모든 일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는 안철수가 만일 대통령이 된다면 쥐박이가 하고 싶어했던 공기업 민영화, 의료민영화, 4대강 망치기 완성 등 줄줄이 사탕으로 알짜 나눠 먹기 판이 벌어질 것이 뻔하다. 

 

필수공공재가 줄줄이 인상될 것이고 민생은 도탄에 빠져 신음하게 될 텐데 참으로 걱정이다.  그런 그를 호남이 민주화의 성지라는 곳에서 밀어 주고 있다니 참으로 모를 일이다. 

 

물론 그 일이 원광대 학생 동원에서 드러나고 있지만 결국은 탐욕에 쩌들어 줄대기를 하는 사람들의 이기심이 작용하여 민심의 지지를 받는 것 처럼 꾸며진 것임을 알게되었다.  http://amn.kr/sub_read.html?uid=27780&section=sc4&section2=

 

엊그게 사드 반대 집회에 갔다가 만난 한 노동자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쥐박이가 버스 중앙차로제를 만들면서 버스정류장을 도로 한가운데 만들었는데 이곳에 독점적으로 광고를 게재하는 업체가 쥐박이 아들이 프랑스 유학할때 만난 자이고 이 자가 프랑스 회사를 등에 업고 엄청난 잇권을 챙기도록 계약을 맺었으며 지금도 한달에 수백억의 이익을 올리는 광고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기는 하나 버스정류장이 증설되면 다시 십년 계약기간이 연장되는 이상한 계약을 맺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광고판 하나에 일주일 광고료가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70만원 정도, 10면에 700만원, 4주면 2800만원, 서울시대 중앙차로가 설치된 곳이 670군데(현재는 약 700군데가 넘을 것이라고 함) 한달에 2800만원 * 670군데 = 187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대동강물 팔어먹기 봉이 김선달보다 더한 계약이 설마 처럼 들렸으나, 그 말을 한 사람이 노동조합을 만들어 실제로 그 업체에서 근로조건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다가 결국 노동조합이 와해되고 결국 다 쫒겨나 현재는 시민사회단체의 행사때마다 찾아다니는 그 회사 노동조합위원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신빙성이 있었다. 

 

기업가 출신에게 나라를 맡겨 본 적이 있지 않았던가? 

우리는 지난 쥐박이 5년 동안 알짜 공기업 민영화 기도에 맞서 줄기차게 싸워 왔다.

의료민영화도 막아 왔다. 

 

그런데 다시 기업가 출신 안철수에게 대권을 준다? 그런 자를 압도적으로 호남이 민다??? 도대체 이해불가하다.  

 

어쩌다 탐욕에 눈이 멀어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는 쥐박이의 아바타에게 다시 길을 열어주려는 호남사람들... 

 

아마도 무언가에 홀리기는 단단히 홀린 갑다. 

 

호남사람들이 전부그런 것은 아니구요. 봉봉 17/04/19 [23:37] 수정 삭제
  저는 호남지역에 살고 있지만 최소한 제가 아는 사람들은 안씨 지지하는 사람 단한명도 없습니다. 일반화 좀 불편하고요. 정정부탁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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