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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 국정가치 1순위는 '통합'보다 '정의'가 월등히 높아
개현분야는 정치개혁이 29.3%로 가장 높고, 검찰 개혁 20.9%, 언론 개혁이 13.8%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4/19 [09:44]
5,9 조기 대선에서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적폐청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국민통합을 내걸고 대결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차기 정부의 국정 가치 1순위는 '통합'이 아닌 적폐청산을 의미하는 '정의'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17,18일 이틀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은 차기 대통령의 국정 가치로 부정부패에 대한 공정한 처벌을 의미하는 '정의'를 27.5%로 가장 많이 꼽았다.  

정의에 이어 국가 안보가 19.1%로 뒤를 이었고, 국가경제 성장이 17.6%, 통합 8%로 나타났다.

다만 지지성향별로 국정 가치의 의견이 갈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은 '정의'를 가장 높은 가치로 선택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10명 중 5명이(54.1%) 안보를 꼽았다.  

 
차기 정부에서 우선적으로 개혁해야할 분야로는 모든 응답자들이 정치 개혁을 1순위로 선택했다. 정치개혁이 29.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검찰 개혁 20.9%, 언론 개혁이 13.8% 순이었다.  


차기 대통령이 갖춰야 할 자질로는 약속을 잘 지키는 '신뢰성'이 27.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국민과의 공감 능력이 21.7%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층에선 신뢰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자들은 위기극복 리더십을 1위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CBS 의뢰로 지난 17,1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20%), 무선(70%)·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5.3%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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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09:44]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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