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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손학규, 토굴가서 또 정치쇼 하지말고 집에 가라”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4/19 [10:14]

피고인 대선후보 홍준표가 국민의당 손학규를 향해 "이번 선거가 끝나면 해남 토굴로 가서 또 정치쇼 하지 마시고, 광명 자택으로 가셔서 조용히 만년을 보내시라"고 질타했다.

 


1심에서 실형 1년 6월을 선고 받았으나 2심 무죄로 대법원 재판중인 '피고인 홍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손학규가 전날 대구 유세에서 "홍준표를 찍으면 누가 되죠. 문재인이다. 안철수를 찍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발끈했다.

그는 "과거 같은 당에서 선배로 모시고 존경해오던 분이 무슨 미련이 남아서 막바지에 저렇게 추하게 변해 가는지 참으로 정치는 알 수 없는 것인가 보다"고 적었다.

이어 "손 위원장이 우리 당을 배신하고 나가도 비난한 적 없고, 또 민주당을 배신하고 국민의당으로 갔을 때도 비난한 적 없다"며 다만 정치 낭인으로 전락해 이 당 저 당 기웃거리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었다"고 그의 정치 이력을 꼬집었다.

 

홍준표는 "옥스포드 출신답게 자중해서 선거운동 하시라. 이번 선거가 끝나면 해남토굴로 가서 또 정치쇼 하지 마시고 광명자택으로 가셔서 조용히 만년을 보내라. 부탁드린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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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10:14]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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