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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계 13인과 YS차남 김현철도 문재인 지지 선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남북 관계를 개선시킬 적임자는 문재인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4/19 [15:40]
김대중 전 대통령 측근들로 이뤄진 동교동계와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등 상도동계가 19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상도동계에서는 김현철과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등이, 동교동계에서는 장재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등 원로 13명이 문 후보 측에 합류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재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임복진 전 의원, 이근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동교동계 13인은 19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화합과 통합의 정신을 실천하고 민주정신과 호남정신을 구현할 적임자는 문 후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세력과 손잡는 또 다른 정권 연장이 아닌 김대중 정신이 계승되는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 우리의 역사적, 시대적 과제"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분열을 가장 경계했다. 이제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세력과 결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전 장관은 "고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남북 관계를 개선시킬 적임자는 문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오늘 이렇게 모여서 이 뜻을 외부에 알리고 문 후보가 꼭 대통령이 돼서 민주 정치를 승화시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중요한 시기에 지지선언을 해줘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회의장 벽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이 걸려 있는데, 내달 9일 저녁에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함께 걸겠다는 것이 우리의 굳센 의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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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15:40]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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