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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성명서) 개표조작 공작이 시작되었다.

SBS는 가짜뉴스의 진원지인 공무원의 신원과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라!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7/05/03 [05:25]

(긴급성명서) 개표조작 공작이 시작되었다.

SBS는 가짜뉴스의 진원지인 공무원의 신원과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5/03 [05:25]

끝이 없어 보이던 적폐와의 참혹했던 전장에서 마침내 희망이 움트기 시작했었다. 박근혜 탄핵으로 오합지졸(烏合之衆) 패잔병으로 전락한 가짜 보수들이 이전투구(泥田鬪狗)로 몰락의 길을 걷고 있기에, 대선에서 민주주의 진영의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이었다.

 

그러나 5월 3일부로 가짜뉴스가 넘쳐날 것이라는 손석희 앵커의 예언, 그대로 가짜뉴스가 공중파 뉴스, 그것도 공영방송인 SBS에서 버젓이 전국으로 방송되었다.

 

문재인후보의 세월호 인양지연 음모라는 가짜뉴스가 5월 3일을 시점으로 공중파 공영방송인 SBS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되었고, 수구언론들은 이 가짜뉴스를 기다렸다는 듯 소설을 쓰고 있다.

 

이에 국민의 당은 기다렸다는 듯 물을 만난 고기마냥 미쳐 날뛰고 있다. 국민이 염려하던 시나리오 그대로다.

 

절대 문재인후보에게 정권을 넘길 수 없다던 적폐세력들의 공작이 시작된 것이다. 18대 대선에서 국정원, 군 사이버사령부의 여론 조작과 개표조작을 주도했던 적폐들의 D-Day는 바로 5월 3일이었던 것이다.

 

5월 3일부로 어떠한 여론조사도 공표할 수 없다. 그런 이유로 개표조작 공작은 바로 5월 3일부로 시작된다.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여론조작을 시도한 후, 개표조작으로 대선 결과를 뒤집는 것이다.

 

5월 3일부로 어떠한 여론조사결과도 공표할 수 없기에, 가짜뉴스를 공중파에서 보도한 후의 여론결과를 국민들은 알 길이 없다. 이를 이용해 대선결과를 조작한 후, 가짜뉴스로 인해 국민 여론이 뒤집혔다고 조작하면 그만이다.

 

따라서 대선결과를 조작한다 해도, 이에 대처할 방법이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인 것이다.

 

이에 이명박근혜심판 범국민행동본부와 조선의열단은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해수부는 당장 가짜뉴스의 진원지인 담당공무원의 신원과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라!

 

하나. 대한민국 사법부는 당장 해수부 담당공무원과 SBS취재팀의 신병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혀내라!

 

하나. SBS는 해당 뉴스에 대한 해명방송을 모든 국민이 알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방송하라!

 

하나. 만일 본 가짜뉴스에 대한 명백한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못하고 대선이 치러지고, 대선결과가 조작된다면, 그 후엔 이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게 될 것이다.

 

2017년 5월 3일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

  • 도배방지 이미지

  • 당장 2017/05/03 [12:09] 수정 | 삭제
  • 체포해서 최고형에 처하라. 여기에 동조한 언론기레기놈들도 엄벌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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