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6 구글 빅데이터 10일간 분석 대선 판세”투표율은 72%, 문재인 44%, ,홍준표 20%,안철수 15%,심상정 8%, 유승민 5% 예상도로새누리당의 부활과 사드오적의 망동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5월 2일, 위장이혼했던 바른당의 적폐세력이 도로새누리로 회귀하였다. 이번 대선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촛불시민들의 투쟁으로 얻어낸 성과이다. 이과정에서 탄핵을 주도했던 세력들이 대선과 차기 지방선거에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적폐라고 규정하고 떠났던 새누리당 친박들에게 회귀하여 재혼하고 스스로를 적폐세력임을 커밍아웃했다.
이는 정당사에 있을수 없는일로 탄핵정국에서 악어의 눈물처럼 위선을 보였던 김성태, 권성동,장제원등이 스스로 적폐세력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이들과 함께 정권을 연장하고자 김관진등 사드오적의 역적질로 사드를 이용한 선거 개입이 노골화 되고 트럼프와 맥매스터등 전쟁위기와 북핵안보 위기 조장으로 선거판을 흔들려 하고 있으나 구글 빅데이타가 보는 선거는 문재인의 우세를 나타내고 있고, 홍준표의 부상이 눈에 띄나 친일과 독재, 국정농단 세력들은 최후의 이러한 발악에도 불구하고 결국 민족의 이름으로 역사의 심판을 받아 만고의 역적으로 대대손손 손가락질 받을 것이다.
여론조사 발표가 금지되면서 이제 대선판도는 빅데이터만이 유일한 판세를 읽는 수단이 되었다. 필자가 다년간 연구해온 빅데이터연구를 기반으로 구글트렌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구글의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4월 23일 부터 5월 3일까지 열흘간의 전세계 웹상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보았다.
인공지능 예측시스템 ESM 은 빅데이터에서 트렌드을 이용하여 선거결과를 예측할때 최종의 관심도가 아니라 기간중 시간을 X축으로 놓고 트렌드 관심도를 Y축으로 놓고 적분하고 최근데이터에 가중치를 주는 방식으로 득표율을 예상하였다. 이에따라 선거여론조사와의 상관도를 기간중 비교하여 필자가 만든 하이퍼 인공지능 예측시스템 ESM에 의하면 만약 오늘 아침 투표가 이루어 진다면 투표율은 72%, 후보별 득표율은 문재인 44%, ,홍준표 20%,안철수 15%,심상정 8%, 유승민 5%득표율이 예상된다.
이것은 적폐세력과의 연정을 시도하고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드배치를 안철수가 찬성하자 이에 화답한 트럼프가 날강도식의 사드비용을 청구하며 선거에 개입하면서 역효과가 불면서 합리적 중도층의 표가 대거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는 막말과 색깔론등 노이즈마켓팅과 바른정당 의원들을 회유하여 도로 새누리로 결집하면서 적폐세력들이 똘똘 뭉치는 모습이다. 이것또한 철지난 전략이라 탄핵에 반대한 15%의 지지율에서 크게 확장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그러나 홍준표의 막판 판세가 가파르게 상승하여 이추세가 지속되면 안철수는 선거비 보전을 전액 받을수 있는 15% 득표도 어려워져, 대선후 국민의 당의 존립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다.
참고로 다음은 5월 2일 분석한 내용이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4월 17일부터 5월 2일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의 1위 독주와 , 안철수와 홍준표가 2,3위로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중이고, 심상정 4위, 유승민 5위로 선거판이 굳어져 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드는 한반도와 미국본토가 아니라 일본의 혼슈, 오키나와 그리고 괌의 군사시설을 지키기 위해 태평양으로 날아가는 북한의 생화학 또는 핵미사일을 한반도 고고도 상공에서 격추시키기 위한 MD 체계이다. 이에 대해 최근 미 태평양 사령부가 사드를 서둘러 배치한 이유를 밝힌바 있다. 일본땅에 떨어질 생화학 또는 핵폭탄을 대신하여 사드로 폭발시켜 한반도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생화학물질이나 핵으로 오염시키겠다는 것으로 이에 대해 아시아 지역의 엄청난 민폐를 끼치는 사드를 들여오는 것은 용서할수 없는 민족을 멸족시키는 만고의 역적질이다.
사드가 차기정부에서 결정할 사항이라는 문재인의 의사에 반해 사드알박기를 하는 것은 문재인의 당선시 사드배치가 불확실하게 될 것을 우려한 사드오적이 안철수와 홍준표, 유승민 편을 드는 명백한 선거개입이다. 또한 유사시 일본의 오키나와 등으로 향하는 핵미사일을 한반도 중부 상공에서 터트려 한반도 고고도 상공에서 핵탄두가 폭발하는 데 방사능 오염이 없다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민족의 생존권을 팔아 대대손손 영화를 누리려는 사드오적의 죄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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