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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퍼스트도그’ 대통령과 함께 사는 유기견 토리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5/20 [00:27]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면서 유기견 토리를 입양하겠다던 약속이 지켜져 화제가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대선 선거 운동 때 동물보호단체에서 유기견 ‘토리’ 입양을 추천받았다.유기견인 토리는 2년 전 한 폐가에서 주인 할아버지에게 심한 폭행을 당하다가 동물 관련 단체에 의해 도살되기 직전 구조됐지만 그 후에도 새 주인을 만나지 못했다.

 

문대통령은 “토리는 온 몸이 검은 털로 덮인 소위 못생긴 개”라며 “편견과 차별에서 자유로울 권리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서 토리를 퍼스트 도그로 입양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약속을 대통령에 당선된뒤 지켰다. 


토리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위치한 동물보호센터 '케어'의 보호를 받고있다.

 

김은일 동물보호단체 '케어' 팀장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입양 절차를 일반인과 똑같이 밟기를 원하신다"며 현재 청와대와 입양 절차를 진행 중이며 보통 보름정도 걸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토리는 이달말쯤 문 대통령 품에 안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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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0 [00:27]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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