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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는 심판 받는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7/06/06 [22:18]

반역자는 심판 받는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6/06 [22:18]

문재인 대통령은 6월 6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62주기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면 보상받고 반역자는 심판받는다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애국이 보상받고, 정의가 보상받고, 원칙이 보상받고, 정직이 보상받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 개인과 기업의 성공이 동시에 애국의 길이 되는 정정당당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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