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16일 저녁 사퇴

문재인정부의 개혁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없어 직을 내려놓습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6/16 [20:58]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가 16일 저녁 사퇴했다.

 

보도에 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안 후보자가 사퇴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와대가 후보자 지명사실을 발표한지 5일만이다. 

 


안 후보자는 “저는 오늘 이 시간부로 법무부장관 청문후보직을 사퇴합니다”라면서 “저는 문재인정부의 개혁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없어 직을 내려놓습니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저는 비록 물러나지만 검찰개혁과 법무부 탈검사화는 꼭 이루어져야합니다”라면서 “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십시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 태어난 민주정부의 밖에서 저 또한 남은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안 후보자가 청와대를 통해 전한 자진 사퇴 메세지 전문,
 
저는 오늘 이 시간부로 법무부장관 청문후보직을 사퇴합니다.
 
 
저는 문재인정부의 개혁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없어 직을 내려놓습니다.
 
저는 비록 물러나지만 검찰개혁과 법무부 탈검사화는 꼭 이루어져야합니다.
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십시오.
 
새로 태어난 민주정부의 밖에서 저 또한 남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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