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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BBK 이명박 연관 및 검찰 압박 있었다…재수사해야”
"BBK 회장 이명박이 명함도 있었고, 이명박 개인 계좌로 돈이 수시로 왔다 갔다 했다”고 증언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6/17 [09:17]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이가 광운대학교 강연에서 "BBK는 내가 설립해서 바로 이익을 낸 금융회사"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 영상 입니다.)

 

국민기만 사기범 이명박이와 관련된 BBK 주가조작 사건으로 13년 감옥살이를 하고 만기 출소 후 미국으로 추방된 김경준씨가 현지에서 언론에 입을 열었다. 


최근 'MBC 시사매거진 2580’과의 인터뷰에서 김경준 씨는 “2007년 당시 대선후보였던 이명박의 무죄를 주장한 검찰이 지금 상황에서 우리는 기소 못한다. 기소해봤자 대통령되면 검찰은 다 죽는다. 네가 했다고 해라”라는 압박이 있었다고 밝혔다.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송화면


김경준은 “BBK 회장으로 이명박 회장 명함이 있었다”며 “이명박 회장 개인 계좌로도 돈이 수시로 왔다 갔다 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카메라가 설치된 독방에서 교도관이 24시간 감시하는 상황에서 수감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300억 횡령 사건에서 초범이 13년을 감옥에 사는 사람이 어딨나. 이런 부분 역시 다 밝혀야 한다"면서 재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김경준씨는 주가조작과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7년,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 벌금 100억원에 대한 노역형 등을 합쳐 9년 4개월 동안 독방에 수감돼 형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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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7 [09:17]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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