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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지키자” '제2 홍준표' 류혜여 등장에 촛불시민 긴장?
합동연설회 도중 광신도 처럼 갑자기 태극기를 흔들면서 울먹이고 '조국찬가'를 부르는 등의 행동 일삼아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7/06 [23:17]

 

박근혜를 추종하는 광신도 짓으로 박사모들의 표를 끌어보아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득표율 2위로 최고위원을 거머쥔 제2 여자 홍준표가 나타나 촛불시민들이 긴장(?)해야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득표율 2위로 지도부에 입성한 류혜여는경선 과정에서 "구치소에 있는 박근혜를 지켜야 한다", "절대 저 좌빨들한테 이 나라를 뺏기지 않을 것" 등의 발언으로 광박사모들의 표를 공략했다.

 

또 합동연설회 도중 사교에 빠진 광신도 처럼 갑자기 태극기를 흔들면서 울먹이고 '조국찬가' 노래를 부르는 등 미친듯한 행동을 일삼아 '여자 홍준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지난 4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에 당선된 류여해는 17가지 범죄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이 진행 중인 503번 "박근혜를 지켜줘야 한다"고 막말 수준의 주장을 하고 나섰다.

 

 

류여해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의 혁신을 주장하면서 박근혜를 지켜내자고 하는 건 모순이 아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아니다. 이건 법치다. 법치가 무너지면 안 된다"며 뜬금없이 법치 운운하며 박근혜를 비호했다.

 

그는 박근혜가 인권침해를 많이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같은 경우 '전과 후' 사진이 언론에 나오는 것은 분명히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류혜여는 사회자가 '국정농단이라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느냐'고 묻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재판으로 분명히 결정이 돼야 한다"고 답했다.

 

또 그는 '여자 홍준표'라는 별명이 붙은 것에 대해서는 "그래도 제가 여자인데 '여자 홍준표'라고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예쁜 별명을 지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반응했다.

 

류여해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45세로 젊은 나이지만 박근혜를 추종하는 광박사모로 박근혜 탄핵 집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 경제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류혜여에 대해서 “박근혜를 지켜야 한다”라며 “태극기집회 계속 나가고 있는 거 보면 사실상 친박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류여해는 건국대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독일로 유학가서 예나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남편은 김재준 씨로 카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흉부외과에 근무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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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6 [23:17]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생긴 대로 우히히히 17/07/07 [13:10] 수정 삭제
  논다는 말 딱 맞네. 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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