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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3%, 2주연속 상승
제보 조작 국민의당 4%로 추락, 창당이래 최저치 또 경신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7/07 [12:15]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83%로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4~6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4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83%가 긍정 평가했고 9%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3%포인트 상승했고 부정률은 4%포인트 하락했다. 긍정률은 전주 1%포인트 상승에 이어 2주 연속 상승이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93%/3%, 30대 93%/5%, 40대 92%/4%, 50대 75%/16%, 60대+ 66%/13%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90%를 넘었고 바른정당 지지층과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70% 선에 달했다.

 

문 대통령 직무 평가 시작 이래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만 유일하게 긍정률보다 부정률이 높은 경우가 잦았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도 긍정률(44%)이 부정률(35%)을 근소하게 앞섰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 '외교'가 상위권에 올랐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주 미국을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했고 이번 주는 4박 6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해 주요국 연쇄 정상회담, G20 정상회의 등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상승 원인을 순방 효과에서 찾았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당의 추락이 계속되어 지지도 4%로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 민주당 50%, 자한당 10%, 바른정당 8%, 정의당 6%, 국민의당 4%,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0%, 자유한국당 10%, 바른정당 8%, 정의당 6%, 국민의당 4%, 없음/의견유보 22%였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전주보다 각각 2%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은 모두 1%포인트씩 하락했다. 특히 국민의당은 최저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8%(총 통화 5,711명 중 1,004명 응답 완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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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7 [12:15]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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