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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친일 매국 '뉴라이트' 류석춘 혁신위원장 내정
1948년 8월 15일일 건국일이라며 박근혜의 국정교과서 적극 찬성한 자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7/10 [01:13]

자유한국당 대표 '피고인 홍준표'가 결국 친일 매국집단 '뉴라이트'연합 공동대표까지 맡았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뉴라이트 류석춘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으로 내정했다.

 

홍준표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뉴라이트 출신 류석춘를 자한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라 했다고 9일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친일매국 뉴라이트 류석춘


국민일보에 따르면 자한당 핵심 관계자는 9일 “홍준표가 류석춘를 보수 우파의 재건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 같다”며 “홍준표가 직접 만나 혁신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부탁했고, 류석춘이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뉴라이트 류석춘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혁신위원장을 맡느냐’는 질문에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친일 매국 뉴라이트 류석춘은 ‘8·15 건국절’을 주장하는 인사다. “국가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국토와 국민, 주권이 모두 갖춰진 시점은 1948년 8월 15일인데, 일부 세력이 정치적인 이유로 건국일을 부정하면서 한국은 생일 없는 나라가 됐다”고 억지를 부리는 자다. 


류석춘은 친일파를 기용해 국민을 학살하고 독재를 하다 국민에 의해 쫒겨난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이라며 이승만의 업적을 높게 평가하며 연세대 이승만연구원장을 지낸 뉴라이트 계열의 대표적인 학자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그자는 특히 지난해 박근혜 탄핵 당시에는 칼럼을 통해 “태극기 집회는 언론과 국회, 검찰과 특검이 유린하고 있는 대한민국 법체계를 수호하는 의병활동”이라며 “관군이 사라진 자리에 의병이 쏟아져 나와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탄핵반대 세력을 미화했다. 

 

현재는 박정희기념재단 이사와 박정희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구 진영 인사다  지난 1월에는 수구 진영 원로급 인사 등이 참여한 한국자유회의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자한당 내에서도 류석춘이 국정 역사 교과서를 찬성하는 등 우편향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한 자한당 의원은 “지금은 보수 가치를 재정립할 때가 아니라 한국당을 쳐다보지도 않는 젊은층, 여성층 등을 향해 외연을 확대할 때”라며 “류 교수가 이에 적합한 인물인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친일 매국 뉴라이트 출신이 전권을 쥐고 이미 사경을 헤메고 있는 홍준표의 자한당을 치료 하겠다고 나설 것이나 이는 깨어있는 국민들의 외면으로 자한당이 해체 수준을 밟는 시간을 더욱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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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0 [01:13]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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