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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과하고, 문준용 의혹 또 제기
네티즌 "이용주를 보니 인면수심이라는 단어가 딱 떠오름"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08/01 [23:31]
국민의당  안철수를 비롯한 박주선, 박지원, 이용주 의원 등 참석자들이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고개를 숙여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 한국일보
 
JTBC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당이 문준용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자 다시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 특혜 논란과 관련해서 의혹이 가시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 사건과 관련해서 사과한지 불과 하루 만에 다시 공세를 시작한 것이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현해 “여전히 취업 특혜 의혹 자체에 대해서는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게 제 개인적 판단”이라며 취업 특혜 의혹을 재거론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제보조작 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이 의원은  "대선과정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그와 같은 정황이라든지 그걸 제기할 만한 충분한 사정이 있었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   © JTBC 영상켑쳐

박주선 비대위원장도 언론 인터뷰에서 어제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도 포함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 수사 결과 발표 직후 국민의당 의원들은 지도부 개입은 없었지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지 않아 국민의당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을 다시 꺼내든 것이다.

 

달라진 국민의당의 기류에 청와대는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상식 밖의 언행이고 예의를 망각한 행위”라며 "이용주 의원은 권양숙 여사 친척 특혜채용 의혹 제기와 관련해서도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된 상태"라고 말했다.

 

게다가 국민의당괴 이용주 의원에 에 대한 여론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이다. 검찰의 무혐의 판결 후 잠시 주춤했던 국민의당에 대한 비판여론은 이번 발언에 대한 반감으로 다시금 불 붙고 있는 모양세다.

 

네티즌들은 기사 댓글을 통해 "국당 저것들은 진짜 일말의 양심도 없는 말종들 같다", "머리자르기 성공했다고 막나가는 궁물당 몽둥이가 약", "그동안 주둥이가 근질근질해서 어떻게 참았냐~에라이 ♩~들아~~", "진짜 불쾌지수 높히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다.", "국민의당은 국민에 의해 박멸해야겠네ㅉ 별 그지같은 것들"이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국민당은 쓰레기 정치인들만 있나요? 사과하더니 오늘도 이용주 또 특혜취업 언급했다죠?", "국민의당과 이용주는 증인조작까지 해서 그런짓 해놓고 다시 나와서 그짓을 하고있다. 이런 악질적인 당과 인간들 처음 본다", "이용주를 보니 인면수심이라는 단어가 딱 떠오름" 등 국민의당이 뭇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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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1 [23:31]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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