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MB가 BBK책임 뒤집어씌울 직원 미리 찾아놓으라했다”

"바른정당 이혜훈은 2007년 미L.A.연방구치소에서 한겨레21 기자와 전화 인터뷰를 소개해 줬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8/06 [03:08]

이명박이 연관된 BBK 사기사건 주범으로 몰려 10여년간 옥살이를 하고 미국으로 추방된 김경준 씨가 "이명박이 문제 발생시 책임을 뒤집어씌울 직원”을 미리 찾아놓으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김경준 씨는 4일 트위터를 통해 "MB가 나에게 한 말-“BBK에 문제가 생겨 사장이 책임되게되면 회사가 망하니,문제 발생시 책임을 뒤집어씌울 직원”을 미리 찾아놓으라고 했다(자기는 언제나 그랬다고 했다)."고 폭로하며 "좀 황당했으나,나중에 내가 그 “뒤집어씌울 직원”이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는 심경을 밝혔다.

 

김 씨는 바른당 이혜훈 대표에 대해서도 "뻔뻔한 이혜훈(바른정당)은 제 변호사를 잠깐 호텔에서 만났을뿐,말도 하지 않았다는 거짓을 하나(2580),"라고 주장하며 "한겨레21 기자를 소개해 2007.8월 미L.A.연방구치소에서 전화 인터뷰를 할수있게 해준 자가 이혜훈이다! 한겨레21기자님은 이를 밝혀주십시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 씨는 "홍준표, 검찰, 정치보복 표적수사 그만두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2007대선후 MB는 노무현 대통령님 상대로 잔인한 표적 수사를 하지 않았나? 홍준표 뇌물수사는 박근혜가 한것이고 그게 무슨 표적 수사인가?"라고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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