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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이명박의 댓글조작, BBK 사기, 제보 받는 중

국민기만 국기문란 사기범 이명박이의 범죄를 파헤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7/09/11 [00:01]

'그것이 알고 싶다' 이명박의 댓글조작, BBK 사기, 제보 받는 중

국민기만 국기문란 사기범 이명박이의 범죄를 파헤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9/11 [00:01]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국민기만 국기문란 사기범 이명박이의 이른바 댓글조작과 BBK 사기 범죄에 대해 제보를 요청했다.

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말미에서는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여론조작에 대해 알고 있거나 민간인 외곽팀에서 활동한 사람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박혔다.

 


이와 함께 2002년 BBK 관련 투자자문회사 옵셔널벤처스의 상장 폐지로 피해를 입었던 소액주주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는 BBK 사기 범죄로 10년 옥살이한 김경준의 공범인 이명박이를 응징하는 ‘뇌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박의 BBK의혹을 수년간 추적해온 주진우 기자는 최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이명박이가 BBK 사태에 적극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강한 정황을 공개해왔다.

특히 주 기자는 “140억원이 ‘다스’로 송금되는 과정에 청와대와 외교부가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그 물증에 해당되는 청와대와 ‘다스’ 사이의 문건들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박근혜의 5촌 살인사건과 관련해 의문점을 공개적으로 추적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그것이 알고싶다’가 국민기만 국기문란범 이명박의 BBK 사기 범죄를 파헤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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