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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집권 8년, 국가경쟁력 11위↓26위로 추락
일본은 9위고 중국은 우리나라 바로 아래인 27위에 올라서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10/09 [17:47]

자신이 경제 대통령 이라던 국기문란 사기범 이명박때 국가경쟁력이 11위에서 19위까지 추락했고, 국정농단 수뢰범 박근혜때 다시 26위로 떨어져 이명박근혜 7년만에 무려 15위나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올해 26위의 성적을 받았다.
 

▲ 우리나라 WEF 국가경쟁력 변화 ⓒ 기획재정부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은 지난 정부 8년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했는데. 노무현정부 시기인 2004년 29위에서 급상승했고, 2007년 노무현 정부 5년차는역대 최고인 11위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이후 이명박 집권 4년차인 2012년 19위로 밀려났고 박근혜 집권 이후 26위로 떨어졌다. 2017년 WEF 국가경쟁력은 전년과 동일한 26위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노동시장과 금융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노동시장효율성(73위)과 금융시장 성숙도(74위)는 평균순위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부문도 대출용이성(90위), 은행건전성(91위), 벤처자본 이용 가능성(64위) 등 후진국 신세를 면치 못했다.
 
이 밖에 우리나라의 혁신역량(35위), 기업의 연구개발 지출(28위)도 전년과 동일하게 하락세였다.
 
한편, 거시경제지표인 인플레이션율(1위), 국가저축률(8위), 재정수지(11위) 등과 국가 기반시설인 도로(12위), 철도(7위), 항공(13위) 등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번 국가경쟁력 조사에서 스위스가 2년연속 1위를 차지했고, 미국과 싱가포르가 2‧3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9위였고 중국은 우리나라 바로 아래인 27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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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9 [17:47]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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