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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좌우 이념논쟁의 종지부를 찍는다.
우리나라 보수는 보수 아닌 자칭보수일 뿐이다.
 
강욱규   기사입력  2017/10/09 [21:05]

좌파와 우파, 보수와 진보에 관하여 살펴보자

 

우파는 우선 정치적 성향에 따라서 이념적으로 보수적이고 국수적인 형태를 띄고 전통과 자유를 중시여기는 정파 또는 파벌이다. 좌파는 사상적으로 급진적이고 개혁적이며 자유보다는 평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변화를 주장하는 정파 또는 파벌을 말한다. 우파는 자유주의와 자본주의를 중시여기고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며, 좌파는 진보와 혁신을 강조하며, 평등의 이념을 더욱 강조하는 성향을 나타낸다.프랑스 혁명기에 소집된 국민 공회에서 등장하였는데, 이 회의에는 의장을 중심으로 급진파인 쟈코뱅당이 왼쪽에 자리했고, 온건파인 지롱드당이 오른쪽에 배석한데서 유래되었는데 왼쪽에 자리했으므로 좌파, 오른쪽이므로 우파라고 하는 좌우에 관한 어원이 된다.

 

이후 현대 사회로 오면서 좌익과 우익은 서로 분파하여 다양한 형태로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게 되고, 이에 따라 정치적 성향에 있어서도 다양한 스펙트럼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급진 좌파, 중도 좌파, 급진 우파, 중도 우파 등으로 불리우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형성은 기존질서에 대한 시각과 그들이 추구하는 정치 성향에 따라 불려지는 이름이다.

 

물론 좌파는 기존 질서는 유지하되 개혁을 추구하는 개혁주의, 즉 온건 좌파 또는 중도 좌파와 기존 질서를 넘어서는 개혁을 추구하는 급진 좌파로 나뉜다.대체로 우파는 경제 문제에 있어서 시장 원리를 신뢰하고, 자율을 바탕으로 경제적 효율성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공기업에 대한 민영화 주장, 규제 철폐를 주장한다. 또한 국가 부문을 최소화 할것을 주장하고, 국가의 개입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을 드러낸다.

 

복지 정책에 있어서는 경쟁원리에 따라 성장 우선의 논리와 성과에 대한 차등 분배를 옹호하게 된다. 반면 좌파는 경제 정책에서 시장에 대하여 국가의 개입을 강조하며 시장의 자율성보다는 국가 개입을 통하여 형평성을 강조하는 형태를 주장하며, 국·공기업의 확대를 통하여 이를 수행하고자 한다.

 

또한 평등과 분배를 강조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여 국민들에 대한 복지 정책의 확대를 강조하게 된다.

 

우파, 즉 보수는 전통과 기존 질서를 유지하려고 하기에 우파, 우익 즉, 일본의 우익과 같이 자국 역사를 부풀리기 하거나 또는 자국 역사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가 된다.

 

또한 좌파 즉 진보는 평등을 내세우기 때문에 유럽의 경우 이민정책에 있어서도 이민을 수용하고자 하는 입장으로 대변된다.

 

따라서 인종차별적인 문제에 관하여서는 통속적으로 우파는 차별을 통한 민족주의나 국수주의로 변질되기도 하였고, 좌파는 인졸차별철폐를 주장하는 모습을 역사 속에서 보여줘 왔다.

 

한편 정치는 우리나라에서 국태민안(國泰民安)이라고 하여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들이 편안한 것을 으뜸으로 쳐왔다.

 

우리나라는 나라의 형편상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처럼 수백 년에 걸친 민주주의의 역사가 아니라 그 역사가 매우 일천하다.

 

또한 농경사회에서 산업화 사회로 진입한 지 그 기간이 매우 짧다. 또한 세계에서 유래가 드문 고속성장으로 경제가 크게 성장하였다.

 

또 하나의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의 특수성을 보자면, 북한이라는, 분단된 나라의 현실이 있다.

 

민주주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의 경우에는 산업혁명 이후 민주주의 혁명을 통하여 왕정시대를 끝내었음에도 우리나라는 외세에 의하여 왕정이 막을 내리고 또 나라를 잃는 상처를 겪으면서 미군정에 의하여 민주주의라고 부르는 나라의 정치가 시작되었다.

 

필자가 왜 이런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이야기 하느냐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한에서는 경제제일을 외치며, 경제만이 살 길인 것처럼 되어버린 국민들의 세뇌된 정신세계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자 하는 목적이 다분하다.

 

왜 우리나라는 좌파, 즉 진보적 세력들이 자국 역사를 제대로 세우려하고, 한편 스스로 우파란 작자들은 자국역사를 축소시키고, 왜놈들에 의한 식민사관(이것의 시초 및 거두는 이병도라는 자인데, 아직도 그 후배들이 실증사학, 주류사학, 고증사학 등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역사학계를 주무르고 있다.)을 옹호하는지 그러고도 기존질서를 지키며 전통과 기존 사상을 수호하는 성스러운 우파라는 언급을 스스로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들은 대부분 친일파에서 유래하여 우리나라에서 6.25를 거치며 반공(반공산주의)세력으로 둔갑하여 그들의 이익에 반하는 무리들을 좌파라 명명하고 빨갱이나 공산주의자라고 낙인을 찍어 그들의 기득권을 수호하거나 연장하거나 확대하여 왔다.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며, 현재 우리 정신의 소중한 가치이자 미래를 향한 우리의 참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가 바로서지 않으면 우리에게 올바른 미래는 현재에서 추구하기 어렵게 된다.

 

외국 언론,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한국의 엘리트 계층의 대부분은 친일파나 친일파에서 유래하거나 또는 그런 무리에 합류한 자들이 대부분이라는 기사를 쓴 적이 있다. 당연히 이런 기사는 우리나라 주류 언론에서 내보낼 리가 없다.

 

그동안 주류 언론은 정권의 꼭두각시 역할을 해왔다. 이런 잘못된 점을 바로잡으려 했던 정권은 지금에서 좌파정권이라 불리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이다.

 

메카니즘 상 과거의 수구 기득권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유용한 자산은 바로 북한이었다. 북한을 팔면 다 되었다. 선거철만 되면 북한과 거래하여 북한에 퍼주고 남측에 대해 위협행위를 하게 되면 안보정국이 되어 무조건 기호1번을 찍도록 유도하는 장사가 가능했다.

 

하지만 지금 미국의 경우, 북한과의 적대적인 행위를 종식시키고, 또 남한의 불안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북한이 주장하는 그대로 미국이 하면 된다.( 필자를 간첩이라고 할라? 하하하)

 

북한은 예전부터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자고 주장하여 왔다. 이는 제국주의 시절 상호불가침조약과 유사한 것으로 미국과 적대적인 대치를 끝내자고 하는 것과 같으며, 남한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미국은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남한과 남한의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여러 가지 다양하게 장사를 해왔다.

 

현재 미국의 무기수입국가 중 한국은 아마 세 손가락, 혹은 첫 번째 일수도 있는 고객이 되어 있다. 미국의 군수산업은 막대한 규모로 미국의 정치권이나 대통령에게 부는 입김도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북한으로써는 평화협정을 맺을 수는 없고, 그들이 살기 위해서는 재래식무기로는 이미 경제적인 수준이 남한과 비교가 되지 않아서 따를 수가 없어서 핵을 개발하고, 또 핵을 나를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이다.

 

핵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하자면, 핵무기 실험을 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이다. 핵무기의 소형화가 목적이다. 왜냐하면 핵무기가 크지면 크질수록 운반수단이 적에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핵무기가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사용된 세계 제2차대전의 경우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는 덩치가 커다란 전략폭격기가 원자폭탄을 일본까지 날아가서 떨어뜨렸다.

 

현재 핵무기의 소형화를 가장 많이 이룩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포탄으로 핵무기를 발사할 정도라고 한다. 또 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도 미국이다. 또 세계 40여개국이 넘는 국가에 미군을 파견하고 군사기지를 운용하고 있으며, 군수무기 수출 1위 국가 또한 미국이며, 20세기에 가장 많이 전쟁을 한 나라도 미국이며, 미국은 한 번도 자국의 영토가 전장(전쟁터)이 되었던 적이 없는 국가이기도 하다.

 

이제 꿈 깨시라.

 

경제제일의 원리는 독재와 그 어떤 것도 넘어서는 성스러운 것으로 공교육과 언론의 세뇌 등으로 둔갑해 있다.

 

예를 들어 세월호 사건을 왜 돈이 드는데 인양하냐? 왜 유족에게 돈을 주냐? 무조건 돈타령을 하던 언론과 기득권의 모습이 몇년전 투영된다.

 

유족들은 돈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왜 우리 아이들이 전원구조 오보속에 살아도 되는, 구조될 수 있는 상황에서 죽게 되었으며, 누가 죽게 만들었는가를 밝혀달라! 그 하나가 유일무이한 그들의 호소였다.

 

그런데 교통사고나 일반 사건사고에 비유했었다. 그러면 지금 현정부 들어서 위의 유족들의 바램과 호소를 들어주는 것은 왜 정치보복인가? 단순히 교통사고 조사인데 왜 떨고 있지?

 

다시 돌아가서 북한이 군사훈련이나 미사일 실험, 핵실험을 하여 그들이 살고자 노력하는 것은 도발이며, 미국이 한국군과 을지연습이나 전쟁연습을 하는 것은 정당한 행위인가? 북한으로써는 심각한, 그들에게는 도발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제 좀 시각을 달리하여야 한다.

 

촛불대선도 지났고, 우리는 좀더 성숙해져, 세계와 미래, 그리고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진지하게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박정희나 전두환이 독재, 우상화하는 북한의 김일성과 마찬가지의, 소련의 스탈린과 같은 행동을 하였음에도 아직도 그들을 숭배와 비슷한 만큼의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경제제일주의에서 비롯된다.

 

극악무도한 친일파로, 친일파를 넘어서는, 독립군을 토벌한 만주국 군의 장교,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편지를 혈서로 쓰고, 나이가 많아 호적까지 고쳐서 일본 육사에 들어간 박정희, 그리고 조국이 광복되자 그의 친형을 따라 남로당(공산주의 계열)에 입당 및 활동하였다.

 

그후 백선엽(그를 지금까지 6.25의 영웅으로 받드는 이유는 이것이다.)에게 체포되어 동료 수백명을 밀고하여 혼자 살아남았다가, 6.25가 발발하자 일본군 장교출신이라는 이유로 소령이 되어 국군에 입문하게 되어 5.16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아서는 온갖 우상화와(당시 언론을 보면 신문에선 제1면이 박정희소식이었고, TV 에서는 첫 소식이 각하의 소식이었다. 또한 영화 상영 전에는 국정홍보방송인 대한뉴스를 보아야만 했다.) 독재(유신헌법 등)를 펴고 그에 반대하는 무리들은, 그 자신이 공산주의자였음에도 공산주의자, 빨갱이(당시 간첩은 도깨비같이 무리에 뿔달린 것처럼 초등학교시절 묘사되곤 했다.)로 몰아부쳐서 사형이나 중형을 언도하는 등으로 제거하여 왔다. 혹은 의문사도 많았다.

 

지금에도 국정원은 민간인 사찰이나, 서울 공무원간첩조작사건 등 수십여 건이 넘는 간첩조작사건의 배후였으며, 댓글공작을 펼쳤고, 이를 모두는 과거 박정희 시절에는 중앙정보부가 담당해오던 일이었다.

 

이런 국정원의 과거를 밝히고, 국내정치와 무관하게 하며,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는 일이 왜 정치보복인가? 적폐청산이지.

 

현정부 들어 적폐청산작업이란 것은 이런 위의 연장선에서 기득권이 가지고 있던 나라의 권력과 부를 국민들에게 돌려주고자 하는 취지의 것들이다.

 

당연히 기득권층은 반발한다. 그래서 정치보복이라는 말을 들고 나오며 떨고 있는 것이며, 정권이 바뀌면 해오던 일이라며 괴상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좌우는 좌우가 아니다. 필자는 단언할 수 있다.

보수라고 자칭하는 자들은 보수가 아닌 자칭보수이다. 필자가 처음으로 쓴 말이다. 자기가 스스로 보수라고 주장할 뿐 보수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보수는 그들, 즉 자칭보수세력, 기득권 층에서 좌파라고 부르는 세력에게서 나누어야 옳다. 어디 감히 한 나라의 기존질서와 나라의 전통을 숭앙하고 수호하고 지키고자 하는 보수라는 단어를 함부로 치장한다는 말인가? 그들에게는 4대강사업 등에서 보듯 아무것도 중요한 것이 없다. 단지 돈과 권력이며, 가장 근사치의 장사수단이 그간 북한이었다. 한마디로 북한팔이 장사꾼들이었던 셈이다.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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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9 [21:05]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잘 나가다가 옆길로 고물 17/10/10 [12:06] 수정 삭제
  독재의 우상화 박정희.전두환.그리고 친일파괴수 백선엽 왜! 김일성 스탈린이 도매금으로 문제는 그분들을 끌어들여 친일파 그리고 무조건적인 친미파들의 행적을 희석시키는 일에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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