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 계속 1%오른 73%,

더불어민주당 46%,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6%, 국민의당 4%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1/13 [11:02]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주간정례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강세를 보이며 70%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9~1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6명에게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1%포인트 높아진 73%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3%포인트 떨어진 17%였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4%).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81%/11%, 30대 89%/5%, 40대 84%/10%, 50대 66%/27%, 60대+ 55%/30%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자 중 15%가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을 이유로 꼽았다. 14%는 서민을 위한 노력과 복지를 확대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개혁·적폐청산·개혁 의지(9%)가 있다는 의견은 전 주 대비 8%포인트 줄어든 반면 대북 정책과 안보 측면을 긍정 평가 이유로 꼽은 의견(5%)은 같은 기간 3%포인트 늘어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과거사를 들추고 보복 정치를 한다는 의견이 21%로 가장 높았다. 최저임금 인상(9%)을 부정 평가 이유로 든 응답자는 전 주보다 3%포인트 늘어났다. 반면 북핵·안보 정책(8%)이나 외교 문제(6%)를 부정 평가 이유로 꼽은 응답은 같은 기간 각각 5%포인트씩 감소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6%,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없음/의견유보 27%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21%(총 통화 4,906명 중 1,006명 응답 완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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