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박근혜 이명박 수감'이라는 최종 목표를 완전하게 달성하였습니다

2007년 12월19일~2018년 3월 31일까지10년 3개월 12일 동안의 대장정이 Happy Ending으로 마감 되었습니다.

anti 2MB | 입력 : 2018/04/01 [16:01]

 

어제는 박근혜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동시에 이명박의 서울동부구치소수감을 기념하면서 박근혜와 이명박을 모두 수감하는 쾌거를 이룬 것을 기념하여 광화문에서 떡돌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제 14:00 ~ 18:00까지 세종문화회관옆에서 진행되었는 데 행사가 종료될때까지 떡이 동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떡을 준비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명박이 수감되고 어이가 없으면서 화가 나는 사실은 『반성하는 척도 안하던 것』입니다.

 

그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생이어서 머리는 매우 좋지만 인성은 막장인 것입니다.

머리좋고 나쁜 것과 인성좋고 나쁜 것은 별개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가 국민들에게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마음에 없는 말 한마디로 반성하는 척해도 그를 싫어하는 국민들이 소폭이라도 감소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척도 안하는 그가 수감된후 더욱 화가 나던 것입니다.

 

1.어제의 떡돌리기 행사는 정말 大잔치였습니다.

 

 

①떡은 두종류가 비치되었습니다.

가래떡과 인절미였습니다.

모두 인기 만점이었는 데 종이컵에 약간씩 담아서 지급되었습니다.

최종 목표 달성후 맛보아서 大잔치상에 간 것 같았습니다.

②일부러 점심을 거르고 왔습니다.

그 행사장에서 맛보는 떡맛을 좋게 느끼기 위해서였습니다.

여러번 먹어도 되어서 적당히 포만감이 들 정도로 배를 채웠습니다.

술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③공짜(?)만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그곳을 지나가시던 행인들도 공짜 떡임을 알고 받아서 드셨습니다.

외국인들을 제외하고 그곳에서 열리는 행사를 모르는 분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그 행사가 거기서 열리는 것은 몰라도 그 장소에서 해당 행사를 알았어도 공짜떡은 맛있게 드시던 것입니다.

 

2.최종 목표가 달성되고 大잔치가 열리자 즐거웠습니다.

①약 30분 동안 발언이 있었습니다.

14:30 ~ 15:00 무렵까지 몇몇 분들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모두 이명박과 박근혜와 같은 대통령이 다시 나와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초심님께서 정말 10년 넘게 많은 애를 쓰셨는 데 그분께서 행복해 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 흐뭇하였습니다.

②가장 존경스럽게 느껴지는 분은 이분입니다.

이명박의 자택 前에서도 연설하신 분인데 식도암을 앓으시던 분입니다.

노인이신데도 그렇게 애를 쓰셨는 데 "이명박이 수감되는 것을 보도록 하느님께서 생명연장을 하여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식도암이 완치되시고 다른 중병을 앓지 않으셔서 무병장수하시기 바랍니다.

③막상 3시간동안 대잔치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15:00 ~ 18:00까지 떡돌리기 행사만 진행되고 다른 특별한 행사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18:00부터 진행될 카퍼레이드 행사를 기다리고 마지막으로 진행되던 집회에 있고 싶었습니다.

그 시간대에 잠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방송을 시청하기도 하였습니다. 

 

3. 그 시간동안 재미있는 일을 겪게 됩니다.

 

①연설하시던 한분이 화내시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떡을 먹고 목이 메어 인근의 한 서점에 물을 뜨러 갔습니다.

물떠가지고 광화문광장에 진입하니까 앞서 연설하던 한분이 다른 분과 말다툼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왜 다투나 들어보니까 다른 행인에게 "경찰이 병*이야?"하십니다.

다투던 게 아니라 그분이 일방적으로 화를 내시던 것인데 자유한국당 당원 혹은 지지자와 마찰이 발생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의 그 발언이 사실이면 자유한국당 당사를 경비하는 경찰력부터 철수해야 합니다.

②놀라운 행진을 목격하였습니다.

인근의 다른 곳에서도 집회가 열렸는 데 계속 그곳에만 있어서 답답하였습니다.

따라서 인근의 다른 집회를 둘러 보러 갔는 데 경복궁방면으로 향합니다.

그때 한복입은 관광객(특히 여자)들은 경복궁관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경북궁 前을 가로질러 다시 행사장소로 귀환하다가 놀라운 행진을 목격하게 됩니다.

③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가 大행진을 하던 것입니다.

이들이 행진하자 차도횡단하는 시간이 늦어질 정도였습니다.

길 막히기 전에 부니나케 신호대기를 면하여 행사장소에 귀환하였습니다.

행사장소에 귀환하자 경복궁 前에서 마주친 선봉대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이 시간데가 16:50 무렵니다.

 

4.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를 보자 실소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①이들의 행진이 끝나는 데 30분가량이나 걸렸습니다.

이들이 행진은 16:50 ~ 17:20까지 30분 가량 쉬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정말 의외로 참가자가 많은 이들의 행진집회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중 당시 지급되던 떡을 잡수시고 가시는 분들은 안 보였습니다.

②이들이 큰 노래중 실소를 금할수 없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행진하면서 주로 군가와 애국가를 틀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트는 노래중 노래가사에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이라는 노래가 들렸습니다.

정말 이들이 그렇게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실소를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알아보니까 양양가(襄陽歌)라는 노래입니다. 

③경찰이 아니었으면 이들과 충돌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이들이 행진할때 우리의 행사장소 방면 차도를 경찰이 봉쇄하였습니다.

특히 이들의 대행진이 절정에 달한 17:30 무렵(17:20에 행진이 끝나고 다른 무리들도 행진하였습니다) 정말 충돌할뻔 한 분위기였습니다.

다행히 경찰이 완충하여 그러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5.18:20 무렵 카퍼레이드가 시작됩니다.

 

 

①해당 카퍼레이드는 서울최초로 이러한 카퍼레이드였습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서울동부구치소까지 이어진 카퍼레이드는 서울최초로 시민사회단체가 여는 카퍼레이드였습니다.

여러 서울의 행정구역들을 지나서 서울지방경찰청에 신고하였는 데 신고된 카퍼레이드여서 경찰이 통제하여 주었습니다.

광화문광장 - 서울역 - 이태원 일대 - 신사동 -논현동 - 삼성동 - 잠실서부 - 가락동 -서울동부구치소 경로로 카퍼레이드가 진행되었습니다. 

②카퍼레이드를 놓칠수 없었습니다.

평생 다시 하기 어려운 카퍼레이드여서 꼭 하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카퍼레이드가 시작되는 18:00까지 기다리던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카퍼레이드(행인들에게 자신이 보이도록 오픈카에 탑승)할수 있는 인원은 5명 남짓으로 한정되었습니다.

③다행히 한분의 차량을 얻어타게 됩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개인차량에 탑승하여 카퍼레이드를 해야 되었습니다.

모든 해당 차량은 오픈카가 아니어서 진짜 카퍼레이드는 불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러기를 기대한 것은 아니어서 실망하지 않았는 데 다른 분의 차량에 타서 가능하였습니다.

 

6.기대(?)이하였어도 의미있는 카퍼레이드였습니다.

 

①덕수궁 前에서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와 마주쳤습니다.

그분의 차량 조수석에 탑승하였을때 해당 유리창에 우리가 집회할때 사용하는 전단이 붙어 있었습니다.

덕수궁 前에서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와 마주치자 유리창을 여는 데 차주분께서 그들에게 "바보들아!"고 외치십니다.

저는 실실 쪼개면서 그들께 손을 흔들었습니다.

이후 카퍼레이드하는 동안 해당 창문을 계속 열어둡니다.

②막상 카퍼레이드를 하니까 기대(?)이하였습니다.

그나마 경찰통제로 교통체증은 면하였지만 카퍼레이드보다 약간의 교통정체를 겪는 것 같았습니다.

진짜 카퍼레이드를 안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최종 목표를 이루고 시가행진하는 것이어서 흐뭇하였습니다.

특히 몇몇 행인분들이 우리를 환영하실때 정말 행복하였습니다.

③평생 다시할 날이 언제일지 미지수입니다.

죽기 전에 이러한 카퍼레이드 할날이 또 올지 의문입니다.

카퍼레이드하는 여러 차량속에 섞여 있으니 대통령 경호원 내지 경호실장이 된 것 같았습니다.

대통령이 된 것 같지 않던 이유는 『조수석에 탑승하여서(대통령이 행차할때 조수석에 탑승하지 않으므로)』입니다.

 

7.카퍼레이드 중 잠시 쥐소굴(?) 前에 들렸습니다.

 

①쥐소굴(?) 前에는 사전에 집회신고를 안하였습니다.

20:00가 다되어 잠시 기항지와 같은 논현동의 쥐소굴(?) 前에  머뭅니다.

궁금했는 데 경찰이 "집회신고가 안된 장소이다"고 하면서 해산시킵니다.

말 그대로 기항지와 같이 잠시 들리던 것입니다.

②쥐소굴(?) 前에서 떠날때 이명박이 된 것(?) 같았습니다.

쥐소굴(?) 前에서 떠날때 같은 차량에 탑승했지만 다른 분들과 탑승합니다.

또한 탑승자리가 뒷좌석 가운데로 바뀌게 됩니다.

이때 이명박처럼 검사님들에게 에워 쌓인 체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되러 가는 것  같았습니다.

 

8.서울동부구치소 前에서 유종의 美를 거두게 됩니다.

 

 

①20:50 무렵 서울동부구치소 前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직전에 한분이 카퍼레이드 하던 오픈카에서 뭔가 항의를 합니다.

방송사에서 나오신 분인데 21:00에 방송마감이어서 우리가 나오는 방송이 제대로 안되어서 라고 합니다.

차주분께서 "쥐소굴(?)에 들리지 않았으면 시간이 맞았을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이 시간대에 최후의 장소에 도착하던 것입니다. 

②그곳에서 폭죽을 터뜨립니다.

그곳에서 폭죽이 지급되는 데 1명에게 여러개가 지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개만 있어도 충분하여 더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러개에 한꺼번에 불을 붙이면 가능하여 2개를 더 받습니다.

막상 3개에 한꺼번에 불이 안 붙어 3개의 폭죽에 각각 다르게 불을 붙여서 모두 터뜨렸습니다.

③최종 목표 달성후 즐겁게 해산합니다.

폭죽 점화를 마친후 상당수 분들이 강강술래 및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최장 2007년 12월 19일 ~ 2018년 3월 31일까지 10년 3개월 12일 동안의 대장정이 Happy Ending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추후에는 꼭 우리 모두가 살아있을때 남북평화통일이라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 성사된후 어제 보다 훨씬 큰 행복을 함께 하면 합니다.

 

9.어제 만났던 분들중 인상적인 분들이 계십니다.

 

①이명박 배역(!)을 맡아하시던 분이십니다.

죄수복과 이명박 가면을 쓰고 그의 배역(!)을 맡아하시던 분은 하루 종일 수갑을 착용하셨습니다. 심지어 카퍼레이드시에도 그 불편함을 감수하셨습니다.

이명박이라는 악역(!)을 연기하시느라 수갑착용하는 불편으로 고생하시던 것입니다.

이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전해드립니다.

②제가 카퍼레이드시 탑승한 차량의 차주분이십니다.

해당 차주분은 앞서 알려드린 낮에 한 행인에게 "경찰이 병*이야?"고 화를 내시던 분입니다. 이분은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 경기도의 한 선거구에서 출마하시려다가 대정당과 단일화로 사퇴하셨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보니까 사실이던데 이분은 전형적인 자유한국당 반대자 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피선거권박탈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출마할수 없다며 아쉬워 하셨습니다.

다음 번 국회의원선거때는 꼭 출마하셔서 당선되셔서 국회의원이 되시면 합니다.

 

지난 10년 3개월동안 우리 모두의 숙원을 위해 애쓰시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특히 전과가 발생하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를 주도해 오신 초심님께 정말 최대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다시는 이 나라에서 이명박(거짓말쟁이 사기꾼)과 박근혜(머저리 공주님)이라는 최악의 대통령이 국민선거로 선출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들의 실체를 알면서도 대거 투표하여 당선시킨 유권자들도 문제이지만 이들을 대통령 후보로 공천하던 소속 정당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어느 덧 2018년도 25%나 지났으니 그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절반이 지납니다. 이제 우리 모두의 숙원이 이루어졌으니 역시 우리 모두가 소원성취 및 건강하고 행복만이 가득한 날들만 이어지면 합니다.

 

숙원을 이룬 우리 모두에게 이명박과 박근혜가 저지른 악행을 하는 것이 아니면 하는 일이 잘 되어서 좋은 사연들만 이어지기  바랍니다. 모두들 정말 애쓰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이명박근햬심판범국민행동본부 anti 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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