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국민개헌, 국민과 함께! 자전거와 함께!여의도 '국민개헌 베이스캠프-1' 매주 토요일 국민개헌 촉구 자전거 행진 펼칠것~!2018년 4월14일 하늘도 친일매국반역집단인 자유한국당 적폐세력 척결과 국민개헌을 축원 갈망 하는듯~! 30여년간 개정을 방치해온 낡은 헌법 조문을 청정하게 씻어 주는듯~!, 전날 밤부터 촉촉한 청정 봄비가 내려 국민개헌 촉구 자전거 행진이 진행되는 서울 여의도 주변을 청정하게 만들어 새 희망을 주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앞에 설치한 국민개헌베이스캠프-1(서울의소리-조선의열단-국민발의행동본부)에서는 친일매국 부폐세력과 협잡해온 구조적 적폐집단 관련 철저한 청산이 절실함을 자유한국당사를 향해 강력하게 소리쳐 호소했다.
여론조사 결과 국민찬성55% 국민개헌을 '사회주의개헌'이라 왜곡 날조시켜 '대한민국 국가-국민' 을 왜곡 호도시켜 마치 '사회주의체제국가화와로 둔갑 시키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를 강력 비판했다.
식견 높은 촛불시민들은 국민중심 국민개헌을 방해하는 집단을 겨냥해 다음과 같이 주장 해 왔다.
"해방후 이승만과 박정희 친일부패망국 정권 당시 부터 그 이후에 까지, 친일혈족 과 공모해온 부패세력들이 국가와 국민을 능멸, 일제침략기 식민착취 방식으로 은연중에 법의 취약성을 악용해 얼마든지 국가와 국민을 능멸할 수 있는 망국반역집단 '네 맘대로식 헌법' 이다".
"그러므로 허술하게 낡은 헌법을 30여년 동안 개정을 방치 해온것 아닌가? 30여년이란 한 세대를 지나는 긴 세월이 흘러 시대가 변했기에 그간 개정을 하지 않아 헌법이 낡은 것도 사실이다".
"진정한 국가정체성-국민중심 바로세우는 방향으로 국가구조의 골격과 뿌리를 헌법에 '정립-확립-개정' 시켜야 한다" 라고 개헌의 절실함을 민심은 현실로 요청하고 있다.
홍준표 등 적폐세력 규탄 발언을 마친 참가자들은 국민개헌 자전거 거리캠페인 행진으로 '달리자 국민개헌' 깃발을 꼽고 '독립군가' 를 부르며 힘차게 희망찬 새 봄 바람에 휘 날렸다.
마주치는 행인과 차량으로 부터 관심과 시선-격려를 받았고 경찰차량의 보호속에서 힘차게 달렸다.
여론조사 결과 국민찬성 55% 국민개헌 대국민 적극홍보-성공적완수 목표로 자전거로 거리 캠페인에 나선 것이다.
본 '국민개헌 자전거 달리기' 국민홍보캠페인에 동참하실 분은 단체-개인 막론하고 가족동반 모두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몸만 참여해도 가능하다. 본 캠프에서는 자전거까지도 제공한다).
"국민개헌이 반드시 성공적 완수될때 까지 매주 토요일날, 국민여론 수렴과 민심을 받들어, 대국민 캠페인을 국민과 함께 할 목표" 라고 국민개헌 베이스 캠프-1 측은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 만든 적페 홍준표 규탄집회-국민개헌 촉구 자전거행진" 4월21일(토) 오후3시 서울여의도 '국민개헌베이스캠프-1'(여의도 자한당 중앙당사 앞).
* 장소: 자유한국당사 맞은편 4거리 로타리 (지하철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 KB국민은행 골목직진 200M). * 참가 문의안내: 010-8231-7667.
* 우천시 우비제공: 행진 자전거는 캠프측서 제공함.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만년 1억 한민족 정통역사.영토.국권 대동결사 바로세워야 ! 친일적폐청산은 민심이다. 2018 한민족대운의해 하나로 평화로 통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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