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토요일(5월4일), 광화문서 '자한당 해체' 긴급 촛불집회 열린다

4·16연대, 30일 '긴급 성명' 발표 “국회 불법 점령 자한당에 국민 분노 하늘 찌른다”

편집부 | 입력 : 2019/04/30 [11:58]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동의자 수가 30일 오전 9시 100만을 돌파한 가운데, 다가오는 토요일인 5월 4일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자한당 해체를 촉구하는 긴급 촛불집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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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토) 촛불시민들이 광화문 근처에서 '자유한국당 해체'를 외치고 있다.


사단법인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는 자한당 해산 청원 동의자 100만 돌파 직후 발표한 '긴급 성명'을 통해 "전체 국민들께 자유한국당 해산과 황교안, 나경원을 처벌할 것을 촉구하는 촛불을 함께 들것을 정중히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4·16연대는 "국회를 불법 점령하고, 전체 국민을 모독하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가로막으며, 세월호참사의 수사를 가로막고 책임자를 비호한 국정 농단의 주범 자유한국당을 해산시켜야 한다는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이번 주 토요일부터 광화문 세월호 416광장에서 매주 촛불을 들 것"임을 알렸다.


이들은 또한 "5월 25일 토요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범국민 촛불대회를 개최하여 전국에서 모두 모인 거대한 함성의 국민 촛불로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해산시켜낼 것을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 지난 3월 23일 열린 자유한국당 해체 집회     ©서울의소리


'세월호 광장'으로 불리는 광화문 광장 남측에서 열리는 집회는 통상 수백 명 규모로 열려 왔다. 그러나 자한당 해산 청원에 100만 명이 넘는 국민이 동의하는등 민심은 자한당과 '태극기 모독단' 등 극우·폭력집단에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라, 김경수 경남도지사 구속 직후 대법원 앞 집회에서와 같이 갑자기 많은 시민들이 몰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선거제도 개혁 및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후 첫 주말을 맞게 되는 오는 5월 4일에는 자한당과 '태극기 모독단'도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지역 조직을 동원한 이들 집회에는 최대 1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 패스트트랙 정국에 이은 주말 장외 여론전도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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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촌놈 19/04/30 [21:00]
이번에 더불어민주당과자유한국당 두당 모두 사활을걸것입니다.내년총선엄청중요한것입니다.폐하면 모든것을 잃을수 있는정도 일것입니다.우리국민들이 어느당을 선택할까.그런데 저는 더불어민주당그리고 정의당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국민청원백만명이 그증거을 보여 주는것입니다. 수정 삭제
양평촌놈 19/04/30 [21:06]
제가 박근혜전대통령과보수도 지지했던사람입니다.그런데 세월호배침몰사고후 안전이 바낀것입니다.그세월호 배침몰사고는 단순이 배침몰사고가 아니지요.우리에고귀한학생들 3백명이넘는학생들이회생된사건입니다.그당시녹음이나여러증거가 삭제되었다고 하지요.끝까지 ?혀야 합니다.보수어른신들 그많하라고 말하지많 자신들을 손자들이 회생되었서도 그렇한 말을할까요. 수정 삭제
황진우 19/04/30 [22:55]
뿌리부터 싸그리 캐 내야 한다. 그러려면 한미동맹 파기하고 통일선언을 해야 한다. 수정 삭제
홍준표 19/05/01 [17:44]
친일 자한당은 해체되어야 합니다. 그들 정권하에서 얼마나 많은 사고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까? 그럼에도 철저하게 대비한 현 정부를 비난하기만 급급하고 국민의 안전은 여전히 관심이 없는 집단입니다. 강원도 산불때도 국가안전을 책임지는 정의용 안보실장을 잡아두고 질문해야한다고 개소릴 해댄 해악의 무리들입니다. 현대판 친일파 들입니다. 아베 외교는 무능해도 뮤조건 칭송하는 자들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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