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에겐 ‘백해무익’ 자한당 발목잡기 퍼레이드! 안진걸 소장 “이 자들 있는 한…”

자한당 모순적 정책들 신랄하게 꾸짖다! “ 패륜적이고 반국민적인 짓만 하는 집단”

고승은 기자 | 입력 : 2019/05/05 [23:38]
▲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자한당이 서민들 돕는 법안들을 온통 ‘발목잡기’하고 있음을 위와 같이 조목조목 언급했다. 그동안 극소수 기득권을 위한 행보만 하면서 서민들 삶에 백해무익한 짓만 해왔음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 서울의소리

[ 서울의소리 고승은 기자 ] “자한당이 하는 짓을 보십시오. 빈곤층을 위해서 최저임금 올리면 나라가 망했다고 가짜뉴스를 퍼뜨립니다. 그래서 중소상공인을 위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고 제로페이 확산하면 그걸 벌떼처럼 물어뜯습니다. 안산시에서 (대학)반값 등록금을 시행하니까 또 그게 나라를 망친다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교육비 주거비 서민들이 전월세가 너무 비싸서 전월세 상한제를 해야 하는데 유일하게 자한당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의료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해야하는데 의사협회와 붙어서 그걸 반대하는 집단이 자한당입니다. 통신비 너무 비싸죠? 저렴한 통신비 의무화하는 보편요금제 반대하는 집단이 자한당이고, 통신재벌 3사를 끼고 돌고 있습니다. 교통비 너무 과중하죠? 지하철 9호선 민영화되어있습니다. 이런 민영화정책 끊어내고 저렴한 교통비 정책하자는 정책 반대하는 게 역시 자한당입니다. 이자비, 특히 집집마다 이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다면 반드시 금융기관 폭리를 줄이고 예대마진(대출금리-예금금리)을 줄여야 합니다. 예금은 마이너스로 대출은 얼마나 많은 이자를 받고 있습니까? 그런 금융기관 규제를 반대하는 것이 역시 자한당입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롯해 약 2천명의 시민들이 자유한국당 해산을 외치며 촛불을 들고 주말 저녁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416연대 주최로 열린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나경원 처벌! 다시, 촛불’ 집회였다.

 

이 자리에서 발언자로 나선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자한당이 서민들 돕는 법안들을 온통 ‘발목잡기’하고 있음을 위와 같이 조목조목 언급했다. 그동안 극소수 기득권을 위한 행보만 하면서 서민들 삶에 백해무익한 짓만 해오고 있음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안 소장은 말문을 열며 자한당을 거세게 꾸짖었다.

 

“살다살다 이렇게 나쁜 놈들이 모여 있는 집단, 이렇게 패륜적이고 반국민적인 짓거리만 하는 집단, 세상에 가장 엄청난 상처를 안고 사는 5.18 유가족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을 모욕하고 모독하고 조롱하는 집단이 어디 있겠느냐. 이런 자들을 몰아내지 못한다면 어찌 우리가 이 땅에서 떳떳하게 살 수 있겠나라는 생각으로 달려왔습니다.”

▲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롯해 약 2천명의 시민들이 자유한국당 해산을 외치며 촛불을 들고 주말 저녁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 서울의소리

그는 “우리가 사실 민정당(민주정의당) 해체를 외쳤었다. 그 다음에 민자당(민주자유당) 해체도, 그 다음에 신한국당, 그 다음에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거쳐 이제 자유한국당 해체까지 외치고 있다”며 “그 옛날 민정당에서 지금 자한당까지 늘 국민을 학살하고 짓밟았던 그 세력들을 제대로 심판하지 못하면서 5.18 유가족들이, 세월호 유가족들이 고통을 겪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몹시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만큼은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해체하자”며 “다음 집회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모일 수 있도록 다시 힘 모으자”고 했다.

 

안 소장은 “우리 국민들은 지난 정부까지 자행됐던 양극화, 민생고, 불평등 불공정에 맞서서 좀 더 공정하고 인간적인 세상을 원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누구나 알다시피 저소득층 소득을 올리고 그렇게 올라간 소득이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통신비 교통비로 빠져나가는 구도를 개혁해야 한다”며 자한당의 모순점들을 격렬하게 비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을 올려서 나라가 망했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리면서도, 중소상공인을 위해 카드수수료 낮추려고 하면 벌떼처럼 물어뜯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반값등록금 정책, 전월세 상한제, 의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통신비 인하 의무화, 교통비 인하, 금융기관 예대마진 인하 등등 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들을 자한당이 죄다 가로막고 있음을 강조했다.

▲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롯해 약 2천명의 시민들이 자유한국당 해산을 외치며 촛불을 들고 주말 저녁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 서울의소리

안 소장은 조목조목 이렇게 언급한 뒤,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자들이 있는 한 억울한 식구들이 죽어도 진상규명 한 번 못하고, 그 다음에 서민들 한 번 허리 좀 펴보고 살려고 해도 살 수 없는 세상을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는 “그래서 이렇게 모인 첫 출발이, 더 많은 시민단체로 또 촛불시민으로 모여져서 몇 달 후에 반드시 자한당을 삼판하고, 깔끔하게 소멸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목소릴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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