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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는 역사적인 현장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9/06/30 [23:08]

[사진]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는 역사적인 현장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06/30 [23:08]

역사적인 장소에서의 역사적인 만남. 남.북.미 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났습니다.

 

▲ 군사분계선을 향해 걸어가는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자유의 집에서 기다렸습니다. 
▲ 세 정상이 함께 했습니다.
▲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 앞에서 대화를 나누는 세 정상의 모습. 
▲  우리나라와 미국 측의 기자들과 북측 사진사들의 촬영 경쟁이 치열했던 현장. 남과 북, 미국측의 경호원들까지 한 장소에 자리했습니다.
▲ 다시 만나 손을 잡고 눈을 맞추는 남북 정상의 모습. 작년 9월 평양에서의 남북정상회담 이후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 자유의 집으로 입장하는 세 정상들.
▲ 자유의 집에 마련된 회담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배웅합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각으로 향하고. 돌아서서 자유의 집 쪽으로 걸어가는 한.미 정상.

▲ 회담을 마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배웅한 뒤 자유의 집에서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회담에 대해 설명하는 트럼프 대통령. 뒤에는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트럼프 대통령.
▲ 귀국길에 오르는 트럼프 대통령을 배웅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 미소짓는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오산 미군기지로 향해 주한미군 장병들을 만나 격려한 뒤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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