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택용 태양광 시설 64%는 가동 정지 및 절반만 발전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07/10 [22:07]

가평군 관내 주택용 태양광 운영 실태 조사

 

▲     © 서울의소리


가평군 가평읍에 본점을 두고 있는 태양광사회적협동조합은 태양광시공사, 전기안전관리 전 문 업체, 태양광 인버터, 접속반 전문 업체가 참관한 가운데 4년 이상 운영 중인 가평군 설 악면 관내에 설치된 주택용 태양광 시설 17곳의 운영현황을 조사하였다.

 

본 조사는 고갈되 는 화석연료와 환경문제의 확실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재생가능에너지의 국내 보급의 현실을 진단해보고 그 문제점을 파악하여 과거 태양열 온수 사업과 같은 실패를 다시는 반 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64%는 가동 정지 및 절반만 발전


총 조사대상 18곳 중 시설 노후 및 관리운영의 미흡으로 인하여 발전이 중단이거나 절반만 가동하고 있는 주택이 11개소에 달했다. 심지어 주택용 태양광이 가동중단이 된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3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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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접속반등의 소모품 (퓨즈, SPD 등) 소손여부


퓨즈 소손, 홀더 부분이 녹아 화재 발생 가능성도 커
접속반과 퓨즈의 불량으로 인한 가동중지도 9건이 있어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이 홀더 부분이 녹아내려 태양광시설의 소손뿐 아니라 자칫 가옥의 화재로 이어질 것이다

 

3. 태양광 운영 효과


실패한 것으로 여겨지는 태양열 보급사업에 비하면 주택용 태양광 사업은 그래도 가동율이 우수한편이다. 여름과 겨울 극과 극의 효과를 나타내는 태양열이지만 태양광의 경우 평균일 사량을 유지하면 전기요금의 절감효과가 가시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관 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 역시 태양열 사업과 같은 전철을 밟을 수 도 있는 것이 현실 이다


4. 실태 조사 후 대책

 

이대로 지속된다면 안 그래도 태양광 발전소 건립의 반대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 재생에너지 체계를 구축하는 길에 가장 중요한 국민적 신뢰를 잃을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태양광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향후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을 통하여 보다 효과적 실행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보급센터에만 맡겨져 있는 실행구조를 평가ㆍ재정비하고 조직의 규모와 내용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기관 뿐만 아니라 설치 기업, 설치주체인 소비 자, 지역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속적인 유지 관리할 계획 이다.

 

또한, 산업자원부와 관련기관들은 표준설계지침, 시공지침, 점검지침 등을 실질적 데이터를 토대로 현실에 맞는 지침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보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제반 사항들을 점검하고, 제거하는 노력을 하여, 실질보급단가를 시장에 맞게 제시하며, 지자체 의 예산확보도 아울러 관련 제도의 적극적인 정비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l. 조사주체: 태양광사회적협동조합
l. 조사대상: 주택용 태양광 18개소 54kW
l. 조사기간: 2019년 7월 10월
l. 조사내용: 주택용 태양광 시설 무상 점검, 주택용 태양광 고장 현황 
1)태양광 시설 [모듈, 접속반, 인버터] 관리 운영 및 가동여부

1)접속반등의 소모품 (퓨즈, SPD 등) 소손여부

1)태양광 운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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