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구로다 ”한국, 그간 일본 덕으로 경제 발전한 것” 또 망언

구로다는 광복절을 가리켜 "일본이 한국에 베푸는 은혜를 중단한 날"이라고 한 놈

백은종 | 입력 : 2019/07/15 [00:39]
일본 산케이 신문 전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라는 자가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국의 ‘일본 감추기’가 드러났다"며 "그간 일본 덕으로 경제 발전한 것을 무시 했다"는 망언을 늘어 놓았다.

 산케이 전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

구로다는 지난 13일 산케이신문에 쓴 칼럼에서 "한국은 1965년 수교 이후 한국의 발전에 대한 일본의 협력이나 공헌 등을 무시해왔다"며 이를 한국 소식통들 사이에서는 '일본 감추기'라고 부른다고 했다.

구로다는 이런 표현의 근거로 "세계적 규모로 성장한 한국 자동차 산업의 3대 메이커 중 현대차는 미쓰비시, 기아차는 마쓰다, 르노삼성은 닛산의 도움으로 각각 성장했는데, 한국 국민 대부분은 이를 알지 못한다"고도 했다. 

구로다는 이런 '일본 감추기'가 한국의 교과서나 박물관 전시 등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했다. 한국 교과서는 박정희가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를 했을 당시 반 정부 학생운동에 대해서는 기술하지만, 이것이 경제 발전에 기여한 사실은 기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구로다는 일본이 경제 보복을 하면서 "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반도체나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 대부분이 실은 일본제임이 밝혀져 (한국의) 여론에 충격을 주고 있다"며 "불과 3종류의 수입 소재를 제한한 것으로 거국적 소동이 됐다"고 했다.

구로다는 이런 여론의 반응은 한국이 그간 '일본 감추기'를 해온 데서 기인한 것이라고 하면서 "'일본 감추기'는 한국의 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 존재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한국이) 일본에 신세를 져 왔다'는 숨겨진 실체가 알려지면, 대일 감정도 다소 개선될 수 있을까?"라는 망발을 늘어 놓았다.

구로다라는 자는 지난 5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한·일 국교 정상화를 계기로 해서 양국 간에 협력 관계를 시작했고, 그게 지금 한국 발전의 기초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국민들은) 일본에서 준 그 돈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했는지 그걸 생각해야 한다"며 "특히 기업 간에 과거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한국을 도와주자'라는 것들이 많았다. 지금 젊은 세대, 한국 국민들이 과거를 모른다"고 말했었다.

구로다는 지난 2010년 8월14일 기명 칼럼에서 광복절을 가리켜 '일본이 한국에 베푸는 은혜를 중단한 날'로 묘사하며 "한국은 자주독립을 하지 못한 탓에 일본을 향해 끊임없이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망언을 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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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nicho 19/07/15 [05:27]
한국의 할아버지, 할머니, 옛날 세대의 한국인은 알고 당연한 상식. 구로다 씨의 발언은 한국의 상식적인 것이지만, 지금의 한국인은 그것을 숨기고 모르는 세대가되어 버렸다. 수정 삭제
산불방지 19/07/15 [10:51]
ㅋㅋ. 일본이 한국을 점령한 후에 수탈해간 것이 얼마나 되는데 기것 기간시설을 생색내냐? 그것도 일본 돈이 아닌 한국을 수탈해서 해놓고소 자기들이 했다고 주장하는거야? 허 참...수탈해간 것을 이자쳐서 갚아야 하는데, 박정희 때문에 너희들은 살아난거야 ... 그래서 박정희가 욕을 제대로 먹고 있는거고. 하여간 일본 개XX들은 지들 ㅈ 꼴리는데로만 지껄이는군..ㅋㅋ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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