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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있는, 대한의 이름 없는 민초여...!

우리가 이기고 있다.

강전호 | 기사입력 2019/07/23 [18:49]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있는, 대한의 이름 없는 민초여...!

우리가 이기고 있다.

강전호 | 입력 : 2019/07/23 [18:49]

"대한민국을 일제의 식민지로 착각한 아베의 몰락을 보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에 무례한 경제도발을 감행한, 아베가 결국, 참의원선거에서, 기존 의석의 15%에 달하는, 열석의 의석을 잃으며 참패했다.

 

경제와 국민연금 문제로, 실각할 위기에 처한 아베가, 혐한을 유발해, 경제문제를 덮고, 평화헌법개헌을 도모했으나, 민관이 일치단결한 대한민국의 벽을 넘지 못했을 뿐 아니라, 48%라는 역대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로, 일본국민들의 호응 또한 얻지 못해, 자민당 스스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고 참패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렴치한 아베는 공명당과의 연정으로 과반을 확보했으니, 승리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애써 자화자찬하는 모양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유신회와의 연합으로 개헌도 바라볼 수 있다며, 개헌 실패로, 힘 빠진 일본 우익들을 독려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아베로부터, 여덟 석의 의석을 빼앗아, 기세가 오른, 입헌 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아베의 무역도발에 부정적인 한편, 아베의 자민당과 연정을 펼치고 있는 공명당마저, 다수의 의원이 개헌에 부정적이어서, 아베의 앞날은 첩첩산중이나 다름이 없다 할 것이다.

 

더불어, 비록 일본국회에서, 참의원이 중의원에 비해, 영향력이 작기는 하지만, 참의원에서 자민당이 과반의석수를 실패함에 따라, 비교적 과거사와 대한민국에 우호적인, 공명당의 입김이 더욱 강해진다는 점에서, 아베의 일방적인 폭주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언론들은, 아베의 대변인이라도 되는 양, 선거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이, 단순히 아베가 개헌 선에는 실패했으나, 과반의석수를 넘어 절반의 승리를 쟁취했다며, 아베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겁박하고 있음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의, 중재 제안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답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해석만 해대는 언론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언론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오바마를 비롯한, 역대 미국대통령들은, 일방적으로 일본만을 편애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대통령은 철저히 중립을 지켜, 문재인정부에 힘을 실어 줄 수 있었으며, 더 이상 악화를 바라지 않는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답변에, 폭주하던 아베의 도발이, 주춤해졌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한민국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진정 모른단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구언론들은, 대한민국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망정, 대한민국정부를 헐뜯는 것도 모자라, 국민의 불매운동마저 폄하하며, 도발하는 아베의 충실한 대변인 노릇에 분노를 금할 수 없음이다.

 

더군다나 아베 신조가 누구인가? 아베의 고조부, 오오시마 요시마사는 1894년 경복궁을 불법적으로 점령해, 총칼로 고종을 겁박하고, 왜구를 몰아내기 위해 거병한, 수만 명의 의병을 무참히 학살한 살인귀가 아니던가? 게다가 아베의 집안은, 대대손손 정한론을 숭배하며, 번번이 한반도 침략을 노리는 왜구집단이 아니었던가?

 

더불어 아베의 외조부, A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는, 매국노 박정희와의 한일협정으로, 대한민국을 경제식민지로 만들었고, 마침내 아베 신조는 작금에 이르러, 극우언론들을 사주해서, ‘촛불정부를 탄핵하고, 친일정부를 세우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겠다.’며 경제에 이어 정치까지 식민지화 하겠다고,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겁박하고 있음이다.

 

그러나 정한론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식민지화는, 출구 없이 망해가는, 아베의 이룰 수 없는, 몽상에 불과할 뿐이다. 토착왜구와 매국언론들이, 제아무리, 촛불정부의 발목을 잡고, 국민들의 애국운동을 폄하한다 한들, 5000년 역사를 지탱해온 대한의 민초들이, 결코 용납지 않을 것이며, 아베의 경제도발을 계기로, 매국노들을 발본색원해, 더는 대한민국에 해를 입히지 못하도록 영구히 박멸할 것이다.

 

대한민국 민초들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영구불변의 진리를 따른다면, 아베보다 더 지독한 악귀가 출몰한다 한들, 거뜬히 내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작금, 일제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리는 대한의 이름 없는 민초여,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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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치 2019/08/03 [08:38] 수정 | 삭제
  • 머자안아 왜구놈들은 강도 20도의 지진으로 국토가 바다에 침몰한다. 동남아 국민들 수천만명 학살 수탈 강간 생체시험까지한 살인귀들이다. 천벌은 당연히 받게 마련이다. 그날이오면 동쪽을 바라보며 만세삼창에 쌤통가를 불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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